미 신규 코로나환자 1년만에 최저…”코로나와 전쟁서 이기는 중”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찬송가 부르며 소란 “하나님 뜻 전파하러 왔다”

파우치 “화이자 등 미국 승인 백신, 인도발 코로나 변이에 효과”

워싱턴주서 테슬라 자율주행 중 또 경찰차에 ‘쾅’

연방하원도 아시아계 증오범죄 방지법 통과…바이든 서명만 남아

UCLA에 ‘위안부 증거자료’ 온라인 영문사료관 첫 구축

미국 성인 5명중 3명 백신 최소 1회 접종…15개주선 사망자 없어

미 위안부단체 “바이든, 한미정상회담 계기 역사적 정의 세워야”

UC, 입학 심사에서 SAT시험 점수 고려하지 않기로

월 250~300달러 ‘자녀 세액공제’ 7월 15일부터 현금으로 지급

바이든 “50개 모든 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처음으로 감소”

캘리포니아 보건당국 “6월 15일부터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LA서 방화 추정 대형산불…주민 1천명·가축 긴급대피

“바이든 대통령 모바일 송금 ‘벤모’ 계정 10분만에 추적”…안보 구멍?

간호사 노조, 마스크 착용 완화에 “우린 여전히 심각한 팬데믹” 반발

‘옷가게 점원 폭행’ 벨기에 대사 부인 처벌 피할 듯

강간·살해 누명으로 31년 옥살이 한 흑인형제에 7천500만 달러 보상

미얀마 시민들의 한국 인식 ‘높아지는 존재감’…일본 언론 조명

스타벅스·디즈니월드도 ‘노 마스크’에 합류

“백신 접종자, 코로나 걸려도 전파 가능성 낮아…바이러스 적어”

마스크 “써야 하나”“벗어도 되나”… CDC 지침 발표 후 오히려 혼란만 가중

국토안보부 “방역완화 틈타 극단주의자들 공격 가능성” 경고

화이자·모더나 백신, 임산부에 안전…태아에 면역력 전달

복권 주머니에 넣고 빨래?…배수구로 흘려 보낸 2천600만달러

CDC “백신접종완료자, 실내에서도 마스크 안써도돼”

엠씨더맥스 제이윤 자택서 사망…소속사 “너무나도 비통”

“사이버 공격 당한 파이프라인 회사, 해커들에 500만달러 지급”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코로나 방역지침 위반자 모두 사면”

개빈 뉴섬 주자사 “유치원 무상 교육 4세 아동까지 확대”

오하이오주 ‘백신 복권’…”백신 맞고 당첨금 100만달러 받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