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결혼식·콘서트 등 실내모임·행사 허용한다

연방 의사당 검문소에 차 돌진, 경찰 포함 2명 사망

미국 1회 이상 백신 접종자 1억명 넘겨…3명중 1명꼴

CDC “백신 접종 마친 사람, 국내외 여행해도 돼…권고는 아냐”

검찰, ‘옵티머스 고문단’ 이헌재 소환…로비 수사 속도

뉴욕·뉴멕시코도 기호용 대마초 합법화…16개주로 늘어

남가주 총격범, 자물쇠로 출입문 막고 9살 아이까지 ‘탕탕’

또 총기난사…오렌지 카운티서 어린이 포함 4명 사망

“아시아계 주민 증오범죄 신고 꺼려…보복당할까 봐”

가을부터 어린이·청소년 백신 접종 시작될 듯

다시 고개 드는 코로나…1주 새 하루 평균 감염자 22% 증가

“거구의 흑인, 정신 잃었는데도 때려”…아시아계 피해여성 증언

머스크의 화성 우주선 네 번째 폭발…비 내리듯 파편 떨어져

화이자·모더나 백신, 한 번만 맞아도 80% 예방 효과

백악관 “4월 19일까지 성인 90%에 백신 접종 자격”

미, 우려하던 코로나 4차 유행 시작되나

막바지 접어든 옵티머스 수사…정관계 로비 의혹 안갯속

“원숭이 뇌 먹는 아시안…미국 떠나라” 잇단 증오 편지

하루 백신접종 338만건 새기록…대상도 일반인으로 확대

주지사 26명 “아시아계 주민 향한 폭력·증오 규탄”

가주, 4월 15일부터 성인 전체 백신접종

‘가짜 백신 접종 증명서’ 사기 기승

이용수 할머니 “ICJ 회부가 마지막 수단”

미 벤처캐피털 업계, 아시안 혐오 맞서 기금모금

CDC 국장 “감소하던 코로나 감염·사망 정체돼 걱정”

마크 레노, 개고기 식문화 조롱 “분명한 잘못” 뒤늦은 사과

총기규제 목소리 커지는데…총기업계는 수요 급증 대비

미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3천만명 넘어

코로나에도 지난해 2만명 총격 사망…20년래 최다

콜로라도 총격범은 21살 시리아계…1급 살인 혐의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