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뉴스

중국, 이시바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신사 공물 봉납에 ‘신중한 언행’ 촉구…대응 수위는 낮춰

· 2024-10-17

페라리, 11년 만에 신형 슈퍼카 ‘F80’ 공개…799대 한정 예약 완료

· 2024-10-17

노벨물리학상에 ‘인공지능(AI) 대부’ 존 홉필드・제프리 힌턴 선정

· 2024-10-08

레바논서 헤즈볼라 통신기기 연쇄 폭발로 최소 25명 사망…이스라엘 개입 의혹 고조

· 2024-09-18

시진핑, 중국 방문 ‘바이든 외교 책사’ 설리번과 ‘깜짝 회동’

· 2024-08-29

‘태양은 가득히’ 출연 프랑스 국민배우 알랭 들롱 별세

· 2024-08-18

일본’난카이 대지진 임시정보’ 해제…”대비는 계속”

· 2024-08-15

‘전원 사망’ 브라질 항공기 추락, 프랑스·캐나다도 사고조사 참여

· 2024-08-12

이란 최고지도자, 하마스 지도자 하니예 암살에 “이스라엘에 대한 직접 보복 공격 명령”

· 2024-07-31

일본 방위백서 “독도는 일본 땅”…20년째 억지 주장 되풀이

· 2024-07-12

“후쿠시마 원전 인근 지역 산나물에서 세슘 기준치 초과 검출”

· 2024-07-05

위안부 문제 다룬 차인표 소설, 영국 옥스퍼드대 필수 도서 선정

· 2024-06-30

일본 방해에도 이탈리아 처음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보편적 여성인권 문제”

· 2024-06-24

아베 총격범 “통일교 해산명령 청구 상황 예상 못했다”

· 2024-06-22

‘베를린 소녀상’ 철거 위기…관할 구청 “허가 연장 안돼”

· 2024-06-20

펠로시 등 미의회대표들 중국 반발에도 달라이라마와 회동…

· 2024-06-19

‘미국 턱밑’ 쿠바에 최신 극초음속 미사일 무장한 러 군함 입항

· 2024-06-12

유럽선거 극우 약진에도 ‘친EU 대연정’ 과반 사수

· 2024-06-10

마크롱, 바이든 개선문서 맞이…국빈방문 일정 본격 돌입

· 2024-06-08

일본 사도광산 세계유산 심사서 ‘보류’…’강제노역 설명’ 권고

· 2024-06-06

첫 여대통령 당선 하루도 안돼…멕시코 현직 시장 괴한에 피살

· 2024-06-04

셰인바움, 멕시코 헌정사 200년만 첫 여성 대통령 이정표

· 2024-06-03

네덜란드 ‘강아지 동반 요가’ 전면금지 검토…”미친 짓”

· 2024-06-01

EU, 중국 테무 ‘강력규제 플랫폼’ 지정…’알테쉬’ 모두 포함

· 2024-05-31

일본 ’70세 현역’ 시대 온다…고용 확대에다 노인기준 상향 논의도

· 2024-05-30

이란 대통령, 헬기 추락에 ‘생사불명’…외무장관도 동승

· 2024-05-19

시진핑, 푸틴에 “우크라전 근본 해결책은 ‘새 안보프레임’ 구축”

· 2024-05-16

일본, 우익 사관 교육 강화하나…위안부 강제성 부정·식민지 근대화론 담은 교과서 검정 통과

· 2024-04-19

일본, 외교청서 통해 “독도는 일본 땅” 거듭 주장…징용판결 수용 거부도

· 2024-04-16

대만 25년만에 최대 강진…9명 사망·946명 부상·137명 고립

· 202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