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뉴스

인도 신규확진 40만명 넘어…2달반 만에 44배 ‘코로나 쓰나미’

· 2021-04-30

봉쇄해제 후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3만명 몰려 44명 압사

· 2021-04-29

중국도 일본 외교청서 맹비난…”중국위협 과장하며 악의적 공격”

· 2021-04-27

일본, 외교청서 통한 ‘독도=일본 땅’ 억지 주장 반복

· 2021-04-27

중국, ‘반중 발언’ 자오 감독 오스카 수상 소식 차단

· 2021-04-26

교황 “준비되면 북한 가겠다…한민족 함께 살아야”

· 2021-04-25

‘스가 중간평가’ 일본 국회의원 재보선 3곳서 집권 자민당 전패

· 2021-04-25

인도네시아 침몰 잠수함 세 동강…탑승자 53명 전원사망 확인

· 2021-04-25

일본 코로나 신규확진 나흘째 5천명 넘어…도쿄 등 4곳 긴급사태

· 2021-04-24

긴급사태 선포 앞둔 스가 “올림픽 예정대로 하고싶다”

· 2021-04-22

바이든 주도 기후정상회의…각국 목표 상향·정책제안 협력 모색

· 2021-04-22

인도 하루 신규 확진 31만4천명…”세계 최다 기록”

· 2021-04-22

백신도 무용지물…”‘코로나 지옥’으로 추락하는 인도”

· 2021-04-21

53명 탑승 인도네시아 잠수함 실종…’참사’ 우려

· 2021-04-21

스가, ‘전범합사’ 야스쿠니신사에 공물 바쳐…아베는 참배

· 2021-04-21

홍콩 90세 할머니 ‘경찰 사칭’ 보이스피싱에 365억원 날려

· 2021-04-19

홀로 앉은 영국 여왕…70여년 곁 지킨 필립공 영면에 들다

· 2021-04-17

오염수 마셔도 된다더니…일본 “마셔서 안전 증명될 리 없다” 후퇴

· 2021-04-15

일본 집권당 ‘실세’ 니카이 “도쿄올림픽 취소 선택지 있어”

· 2021-04-15

독일 국립박물관에 첫 소녀상…”위안부 피해자의 침묵 깨기”

· 2021-04-13

욕설인 줄 알고…페이스북, 프랑스 마을 ‘Bitche’ 페이지 삭제

· 2021-04-13

“미국, 노골적인 일본지지…충성스러운 동맹국 확인 대가”

· 2021-04-13

일본, 결국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바다에 방류하기로 결정

· 2021-04-12

일본 전 문부성 차관 “교과서에 ‘어두운 역사’ 사실대로 써야”

· 2021-04-12

알리바바에 3조원 ‘벌금폭탄’…중국 ‘규제 몽둥이’ 또 남았나

· 2021-04-10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남편 필립공 99세로 타계

· 2021-04-09

“전세계 코로나 사망자 300만명 넘었다”

· 2021-04-06

용광로 같은 아이슬란드 화산 다시 폭발하며 장관 연출

· 2021-04-06

집단면역 선언 이스라엘군, ‘마스크 벗기’ 실험

· 2021-04-04

팬데믹 속 두번째 부활절…교황 “빈국에도 백신을” 연대 호소

· 2021-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