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테러 사망 144명으로 늘어나…고려인도 1명 사망, 한인사회 애도

모스크바 테러 사망자 137명까지 늘어나…자신들 범행이라 주장한 IS는 범행현장 영상 공개

모스크바 공연장서 무차별 총격, 사망 62명・부상 146명…화재로 건물 붕괴

일본 중학교 교과서도 가해역사 희석했다…독도 영유권 주장도 강화

우려되는 일본 ‘우경화’, 교과서에 한반도 가해 역사 가리기…‘종군위안부’ 없애고 강제징용 축소

몬테네그로 법원, ‘테라·루나’ 권도형 미국 인도 뒤집고 한국행 확정

일본 수도권 규모 5.3 지진…신칸센 운행 중단후 재개

홍콩판 국가보안법 만장일치 통과…반역죄 최고 종신형

러시아서 한국 국민 1명 간첩 혐의로 체포돼…모스크바에 구금

프랑스, 세계 최초로 ‘낙태 자유’ 명시한 헌법 개정안 승인

유럽연합, 애플에 ‘반독점법’ 20억 달러 과징금 폭탄…애플 불복

존 레넌 암살 당시 쏜 총알 경매에…감정가 최고 2천5백 달러

일본 정부, 강제동원 피해자 공탁금 수령에 주일한국대사 초치

린 트레이시 주러 미대사, 나발니 추모 현장 방문…“정치탄압 희생자”

러시아 반정부 운동 펼친 ‘푸틴 최대 정적’ 나발니, 시베리아 감옥서 의문사

밸런타인데이에 ‘매독 주의’ 성명 발표한 캐나다 보건당국

‘크라우트록 슈퍼그룹’ 캔 리드싱어 다모 스즈키 74세로 별세

캐나다서 40년전 엄마가 잃어버린 지갑 딸에게 돌아와…내용물 고스란히 보존돼

찰스 3세 영국 국왕 ‘암 진단’…공개활동 중단하고 치료 시작

한일간 우호 증진 위해 세워진 조선인 추모비, 일본 군마현 당국에 의해 철거돼

중국 윈난성 소수민족지역 산사태로 47명 매몰…“9명 이미 사망”

이란 솔레이마니 4주기 추모식서 폭발…103명 사망

일본 강진 사망자 최소 78명…와지마시에서 5명 늘어

일본 이시카와 강진 사망자 최소 57명으로 늘어…부상자 130여명

프랑스 방송, ‘일장기 연상’ 태극기 내보내…네티즌들 “모욕적”

일본 하네다공항 활주로서 항공기 충돌 ‘5명 사망’…JAL 여객기 탑승자는 전원 탈출

일본 새해 첫날 7.6 강진…한때 대형 쓰나미 경보

교황, ‘동성 커플 축복’ 역사적 공식 승인

“하마스 대원 1명당 민간인 2명꼴 사망”…이스라엘, 민간 피해 인정

일본 시의원 “한국은 구걸집단, 위안부는 매춘부”…우려스러운 역사 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