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비만 아동의 초가공식품 섭취, 지방간 및 인슐린 저항성 위험 크게 높여

· 2024-11-11

104세 김형석 교수 “60세 넘으면 정신건강이 장수의 뿌리”

· 2024-10-03

“체질량지수만 잡아도 대장암 위험 낮출 수 있다”

· 2024-09-18

“어려서 단맛 음료 즐기는 아이, 커서 ADHD 위험 높다”

· 2024-06-19

뇌 속 쾌락과 통증 모두 느끼는 영역 찾았다

· 2024-06-12

“비만·과체중 시 혈당 관리 운동은 저녁에 하는 게 효과적”

· 2024-06-10

“비행 중 음주 수면, 건강한 사람도 심장 건강 위협…

· 2024-06-04

“지중해식 식단 지키면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위험 23% 감소”

· 2024-06-03

전자담배 주의보…”니코틴 대체물질이 중독성 더 강할수도”

· 2024-05-30

“물, 건강한 섭취량은?…몸에 맞는 적정량 찾아야”

· 2024-05-16

차별이 가속노화 원인…”차별 경험, 생물학적 노화 촉진”

· 2024-05-09

‘터미테이터’ 슈어제네거, 76세에 심장박동기 달았다

· 2024-03-28

“간단한 피부 생체검사로 파킨슨병 진단 가능”

· 2024-03-21

“1형 당뇨 환자 혈당 변화, 인지기능에 영향”

· 2024-03-19

“목·겨드랑이에 만져지는 혹…‘림프종’ 의심해봐야”

· 2024-03-12

피부세포로 인공수정용 난자 제작 ‘눈앞’…불임 해결에 희소식

· 2024-03-08

FDA, 비만 치료제 위고비 심혈관 문제 예방에 사용 승인

· 2024-03-08

“수면무호흡증, 기억력·사고력 문제 위험 증가시킬 수 있다”

· 2024-03-03

“휴식 취할 때 심박수 높으면 당뇨 위험 2.2배 커져”

· 2024-02-20

“혈압 변동성 클수록 급성 심정지 위험 높다”

· 2024-02-18

“편두통에 안면홍조 겹치면 심뇌혈관 건강 나빠진다”

· 2024-02-18

“담배, 어느 나이에 끊어도 늦지 않다”

· 2024-02-11

SFSU 연구팀 “우울증 심한 사람일수록 체온 더 높다”

· 2024-02-06

“간 건강 나쁘면 치매로 오진될 수 있다”

· 2024-02-06

미국 치과협회 “치아 X선 촬영 때 환자 방사선 방호복 착용 안해도 된다”

· 2024-02-06

FDA, 피부암 진단 첫 휴대용 AI 센서 승인

· 2024-01-18

“당뇨병 무섭다면 살부터 빼세요…초기 2년이 중요”

· 2024-01-01

임신 중 입덧 부르는 호르몬 찾았다…치료법 개발 청신호

· 2023-12-17

김치, 항비만·체중감소에 효과…5만8천여명 코호트 분석 입증

· 2023-12-12

“우울증 환자 노리는 파킨슨병, 운동 지속 땐 위험 ‘뚝’”

· 2023-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