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뉴스

오클랜드서 과격시위…마트 유리창 깨지고 차량 불타

· 2021-04-17

베이 지역도 3월 일자리 증가…”경기회복 청신호”


· 2021-04-16

SF서 어린이 보육원 직원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로 기소돼

· 2021-04-14

산호세에서 총격 사건 발생…1명 중상

· 2021-04-14

H마트 샌프란시스코 매장, 4월 21일 개점

· 2021-04-14

산타클라라 카운티 백신 30만회 분량 확보…백신 대란 없을 듯

· 2021-04-14

산호세 쇼핑몰서 화재로 1명 사망…소방당국 원인조사

· 2021-04-14

베이 지역 카운티들도 J&J 백신 접종 잠정 중단

· 2021-04-13

‘H마트’ 샌프란시스코 신규 매장 4월 중 오픈한다

· 2021-04-11

산타클라라 카운티도 백신 접종 ‘16세 이상’으로 확대

· 2021-04-09

레이크 타호 인근 50번 도로 낙석으로 양방향 통제

· 2021-04-09

끊어졌던 빅서 지역 1번 프리웨이, 4월 30일 재개통

· 2021-04-09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망언 램지어 교수 규탄 결의안’ 채택

· 2021-04-06

오클랜드서 아시아계 남성 노부모 공격받자 칼 들고 쫓아내

· 2021-04-05

베이 지역서 인도발 이중 변이 바이러스 발견돼…미국 최초

· 2021-04-05

베이 지역 부동산 과열 조짐…전년대비 주택가격 큰 폭으로 올라

· 2021-04-05

코로나로 문 닫았던 ‘놀이공원’ 속속 재개장

· 2021-03-30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16세 이상 모든 주민에 백신 접종

· 2021-03-30

알라메다 카운티 ‘오렌지’ 등급 변경

· 2021-03-30

SF서 열리는 US여자오픈 골프 대회 관중 입장 허용될까

· 2021-03-30

샌프란시스코, 예술인에 월 1천달러 기본소득 지원

· 2021-03-28

SF, 마린, 산타클라라 카운티 ‘오렌지’ 단계 진입

· 2021-03-23

월 500달러 소득 보장…오클랜드 저소득층 대상 실험

· 2021-03-23

SF교육위원, 5년전 아시아계 비하 트윗에 ‘사퇴 압박’

· 2021-03-21

개빈 뉴섬 주지사, “인종 차별 정의롭지 못한 일”

· 2021-03-19

베이 지역서 아시아계 주민 대상 범죄 또 발생

· 2021-03-19

SF서 애틀랜타 총격 사건 희생자 추모 집회 열린다

· 2021-03-19

오클랜드서 열차와 트럭 충돌…인명 피해는 없어

· 2021-03-18

스티브 커 워리어스 감독 “인종차별 어리석고 위험한 일”

· 2021-03-17

169년 역사의 밀스 컬리지 문 닫는다…코로나 여파

· 202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