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뉴스

캘도・딕시 등 캘리포니아 대형 산불에 바이든 ‘비상사태’ 선포…13일 새크라멘토 방문

· 2021-09-12

“실리콘밸리 최대 사기극 홈스, 1억3천500만달러 저택 살며 재판”

· 2021-09-07

캘도 산불로 내려졌던 ‘사우스레이크타호 대피령’ 해제…진화율 40% 넘어서

· 2021-09-06

프레즈노 지역 고등학교 여교사, 일대일 교습 빌미로 14살 남학생 성폭행

· 2021-09-04

캘도 산불에 사우스레이크타호시 전체에 대피령…꼬리 문 피난 차량 행렬

· 2021-08-30

“하루에 불길 2.5마일 이동”…북가주 산불에 또 대피령

· 2021-08-30

북가주 지역 산불로 주민 대피령에 대기질 ‘최악’…뉴섬 주지사 바이든에 ‘중대 재난지역 선포’ 요청

· 2021-08-24

일부 베이 지역에 ‘산불경보’…전기 공급 중단될 수도

· 2021-08-17

SF크로니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30주년 앞두고 ‘위안부 기림비’ 기고문 게재

· 2021-08-14

산타클라라 카운티에서 델타 플러스 감염자 64명 발생

· 2021-08-07

테슬라, 프리몬트 공장 직원 ‘인종차별 피해’ 주장에 100만 달러 넘게 보상

· 2021-08-05

블랙호크, 홀리스터 등 하루 사이 캘리포니아에서 5차례 지진 연이어 발생

· 2021-08-01

SF관광청, 해외 여행객 규제 완화…”본격적인 관광 활성화”

· 2021-07-28

오클랜드서 급증하는 증오・폭력범죄 근절 위해 FBI도 나선다

· 2021-07-26

바버라 박서 전 연방 상원의원 오클랜드서 강도 피해…핸드폰 등 강탈 당해

· 2021-07-26

주말 오클랜드・월넛크릭서 잇따라 총격사건 발생…6명 사상

· 2021-07-18

샌프란시스코 북쪽 험볼트 카운티서 규모 5.1 지진

· 2021-07-18

프리몬트서 10대 청소년이 휘두른 칼에 찔려 엄마 숨져…아빠도 큰 부상

· 2021-07-16

베이 지역 주민 “정부 전복하자” 모의했다 체포…새크라멘토 민주당사 폭파 계획도

· 2021-07-16

오클랜드서 아시아계 노인 대상 폭행 강도 사건 또 발생

· 2021-07-16

산타로사에서, 총기와 복면 가지고 있던 남성 4명 체포

· 2021-07-16

베이 지역 올해 상반기 살인사건 급증…전년 대비 36%나 늘어

· 2021-07-15

베이 지역 소비자물가도 ‘껑충’…6월 3.2%나 급등 “잔인한 물가 상승”

· 2021-07-14

벡워스 복합 산불 피해 면적, 두 배 가까이 늘어…요세미티 인근서도 화재

· 2021-07-12

알라메다-콘트라코스타 카운티 경계 지역에서 산불…강풍에 빠르게 확산

· 2021-07-11

“테슬라 오토파일럿이 15살 아들 죽여”…베이 지역 거주 유족 소송 제기

· 2021-07-06

베이 지역 이번 주말부터 다시 더워진다…일부 도시들 100도 넘을 듯

· 2021-07-06

산호세, 전세계에서 3천만달러 이상 부자 비율 가장 높은 도시

· 2021-07-04

산호세 ‘총기규제’ 조례 또 통과…총기 소유 수수료 및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 2021-06-30

금문교 통행료 7월 1일부터 인상된다…일반 통행료 9.05달러로

· 202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