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뉴스

마르티네즈서 아이들 불장난에 주택 한 채 전소…차량 12대도 불에 타

· 2021-05-20

아시안 여성 BART에서 폭행 당해…휴대폰도 빼앗겨

· 2021-05-19

오클랜드 파티버스 총격에 16세, 19세 여성 사망…경찰 4만달러 현상금

· 2021-05-19

산타클라라 카운티도 ‘옐로우 단계’ 진입…한인 상권에도 희소식

· 2021-05-18

SF주택가에 ‘마운틴 라이언’ 출몰…주민들에 ‘주의’ 당부

· 2021-05-18

오클랜드서 파티버스에 총격…2명 사망 5명 부상

· 2021-05-18

대낮 프리웨이서 달리던 차량에 총격…운전자 부상

· 2021-05-17

애플 임원, 5년 전 여성비하 책 내용 탓에 사임

· 2021-05-13

샌리앤드로서 80대 아시아계 노인 공격했던 10대 청소년들 체포

· 2021-05-12

테슬라 뒷좌석 앉아 도로 ‘쌩쌩’…자율주행 안전성 또 논란

· 2021-05-12

80대 아시안 남성 샌리앤드로 주택가에서 ‘절도’ 당해

· 2021-05-11

스탁턴 경찰…가정 폭력 의심 신고 받고 출동했다 총격 사망

· 2021-05-11

아시안 여성 2명 피습 범인 ‘무죄’ 주장…검찰 ‘증오 범죄’ 혐의 기소 안할 듯

· 2021-05-11

MLB 사무국 연고지 이전 승인…A’s “신축 구장 건설 안되면 떠나겠다”

· 2021-05-11

프리몬트 테슬라 공장, 대기질 규정 위반으로 100만달러 벌금

· 2021-05-10

‘공공장소 안전하지 않다’…SF서 아시안 향한 공격 또 발생

· 2021-05-10

북가주 지역 산불 경보, 11일까지 하루 더 연장

· 2021-05-10

유모차 끌던 아시안 남성 무차별 폭행범 ‘증오 범죄’로 기소 된다

· 2021-05-08

SF MOMA, ‘미디어 아트의 아버지’ 백남준 회고전 연다

· 2021-05-08

SF총격 사건 “차량 절도범 체포하는 과정서 발생”

· 2021-05-07

SF서 아시안 여성 2명 칼로 찌른 범행 장면 CCTV영상 공개돼

· 2021-05-07

북가주 지역에 산불 발생 ‘적색 경보’ 발령

· 2021-05-07

샌프란시스코에서 경찰 연관된 총격 사건 발생

· 2021-05-07

베이 지역 가뭄 갈수록 심각…산불 발생 위험 함께 높아져

· 2021-05-06

SF서 아시안 여성 2명 칼로 찌른 범인 체포…’증오 범죄’ 여부 수사

· 2021-05-05

SF서 유모차 끌고 나온 아시안 폭행당해…끊이지 않는 ‘증오 범죄’

· 2021-05-05

SF, ‘옐로우 단계’ 진입…베이 지역에서는 처음

· 2021-05-04

대낮 SF도심서 아시아계 여성 2명 칼에 찔리는 사고 일어나

· 2021-05-04

베이 지역 청소년 농구대회서도 ‘아시안 비하’에 ‘폭력’까지

· 2021-05-03

피놀서 총기 들고 배회하던 남성 체포…한때 ‘주민 대피령’ 발령

· 2021-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