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새 교황에 프레보스트 추기경 ‘미국인 첫 교황’…교황명 ‘레오 14세’

· 2025-05-08

사흘간 25만명 프란치스코 교황 조문…일반인 조문 종료

· 2025-04-25

이탈리아 최대일간지, 유흥식 추기경도 차기 교황 후보에…한국인 최초

· 2025-04-23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벗’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 2025-04-21

이재명, 타임지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

· 2025-04-16

탑건・배트맨 포에버・히트・도어즈 등 출연한 ‘할리우드 악동’ 배우 발 킬머 별세

· 2025-04-02

축구 중계 ‘전설’ 송재익 캐스터 별세

· 2025-03-17

‘20세기 빛낸 언론인’ 선정됐던 이경원 대기자 별세…한인 최초 주류 언론인으로 활동

· 2025-03-11

‘킬링미소프틀리…’ 부른 여성 싱어송라이터 로버타 플랙 별세

· 2025-02-24

가수 송대관 별세…동료·팬들 애도 물결

· 2025-02-07

AI ‘대부’ 제프리 힌턴, 인류 멸종 가능성 경고…’30년 내 20% 확률

· 2024-12-28

대상 종가, 미슐랭 3스타 셰프 코리 리와 협업…미국에 ‘산호원 김치’ 출시

· 2024-12-18

영화 ‘러브레터’ 주인공 나카야마 미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향년 54세

· 2024-12-06

한강 “2024년 계엄상황에 충격…무력의 과거로 돌아가지 않길”

· 2024-12-06

혁명군에 담배 대신 꽃한송이…포르투갈 ‘카네이션 여인’ 별세

· 2024-11-23

BTS 지민, 마마 어워즈 대상 수상…블랙핑크 로제·브루노 마스 첫 ‘아파트’ 무대 화제

· 2024-11-22

마지막 여성 광복군 오희옥 지사, 순국선열의 날 영면에 들다

· 2024-11-20

김신호 SF한국학교 이사장, 생애 첫 ‘홀인원’…보울더 릿지 골프 클럽 2번홀서

· 2024-11-14

미 법무부, 유권자 등록 장려 ‘100만달러 추첨’ 머스크에 경고

· 2024-10-25

[인터뷰]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미국서 윤 정권 퇴진 운동 펼칠 것…망명도 고려”

· 2024-10-09

노예제 다룬 미국드라마 ‘뿌리’ 배우 존 에이머스 별세…향년 84세

· 2024-10-03

배우 조지 클루니, 트럼프의 공격에 ‘정치 떠나면 나도 떠난다’ 유쾌한 응수

· 2024-09-18

‘태양은 가득히’ 출연 프랑스 국민배우 알랭 들롱 별세

· 2024-08-18

이유미 연방 판사 취임 축하연 열려…법조인 및 한인들 참석 축하

· 2024-07-19

“인생은 구름 같은 것…” ‘서울 탱고’ ‘첫차’ 부른 방실이 별세

· 2024-02-20

‘크라우트록 슈퍼그룹’ 캔 리드싱어 다모 스즈키 74세로 별세

· 2024-02-11

‘한국의 그레고리 펙’ 원로배우 남궁원 별세

· 2024-02-06

뉴욕경찰 178년 사상 최초 한인 총경 탄생…허정윤 진급 통보

· 2023-12-18

17세에 변호사시험 합격 후 18세에 검사된 한인 피터 박 ‘화제’

· 2023-12-11

냉전시대 세계질서 재편 ‘외교거장’ 키신저 전 국무장관 별세

· 2023-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