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코로나19 비상사태’ 3년4개월 만에 해제…”인체위험 감소”

은행위기에도 뜨거운 노동시장…미국 일자리 25만개 증가 ‘실업률은 54년만에 최저’

작년 미국 사망원인 4위는 코로나…여전히 주요 사인

일본 이시카와현서 규모 6.5 지진으로 1명 사망…여진 40여회 지속

데이브 민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 음주운전 적발…교도소 수감됐다 풀려나

애틀랜타 도심 병원서 총격, 1명 사망 4명 부상…용의자 도주

초등학교서 13세 소년이 저지른 총기난사에 최소 9명 사망…충격에 빠진 세르비아

독도 대한민국 영토 확인 고지도 245점 확인…스탠퍼드대·미국 의회 등 소장

천주교 사제들 시국기도회…윤석열 ‘핵 공유’ 발언 비판

한국 언론자유지수 4계단 하락한 세계 47위…최하위는 북한

텍사스 총기난사범 체포…’애 재우니 쉿!’ 요청에 이웃 5명 살해

세가족 비극…아내 살해 뒤 7개월 딸 안고 극단선택

잇딴 총격 사건에…미국 여론조사서 ‘총기규제 중요’ 답변 껑충

유례없는 폭우・폭설 내린 캘리포니아…기온 상승하며 대홍수 발생 ‘위협’

집값 폭등에 트레일러서 숙식하는 UC학생들…UC산타크루즈 ‘심각’ 노숙하는 학생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별세…생존자 9명뿐

임은정 ‘검사 블랙리스트’ 인권위 진정

얼마나 차량 절도가 많으면…뉴욕시, 차량위치 추적용 에어태그 배포

“향후 5년 세계 고용시장 격변…AI탓 일자리 2천600만개 사라져”

알래스카주 남동부서 규모 6.2 지진 발생

텍사스 가정집서 5명 총격 사망…소총 무장한 용의자는 도주

올해만 총기난사 172건 ‘커지는 총기규제 목소리’…“유권자 87%가 총기규제 강화 찬성”

캘리포니아, 2036년부터 신규 디젤트럭 판매도 금지…‘첨단 청정 차량 규정’ 통과

윤봉길 상하이 의거 91돌…김구가 윤봉길에 한 마지막 당부는

캔자스주 ‘강력한 성전환자 규제법’ 제정…“트랜스젠더, 여자화장실 사용 안돼”

위스콘신서 화물열차 탈선…화차 2량 미시시피강에 전복

가수 이루 ‘운전자 바꿔치기’ 들통…7개월만에 기소

대법원 “조윤선 ‘세월호 특조위 방해’ 일부 유죄” 파기환송

수단 교민 28명 서울공항 도착…“수송기 보고 살았다 생각”

송지효,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정산금 소송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