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덮친 겨울 더위・강풍에 남가주서 때이른 산불 ‘주민 대피령’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당시 7.5% 보유…상당영향 가능성”

‘아들 50억 퇴직금’ 곽상도 결국 구속…법원 “혐의 소명”

테슬라, 80만대 리콜…안전벨트 경고음 미작동

동부해안 10개주 허리케인급 눈보라 강타…비상사태 선포 속출

대법원 “동양대 PC 증거능력 인정”…정경심 징역 4년 확정

SAT 시험 디지털 전환…내년부터 컴퓨터로 치른다

교육부 “국민대, 김건희씨 임용심사 부적정”…검증·조치 요구

텍사스·인디애나 등 4개 지방정부 구글 상대 소송…“이용자 속여가며 위치 정보 추적”

검찰, 곽상도 재소환…남욱에게서 5000만원 수수 포착

“인스타 때문에 딸 극단선택”…코네티컷서 엄마가 소송 제기

‘독도 그려졌다’ 생떼…주한일본대사관, 문대통령 설 선물 반송

남태평양 해저화산 분출에 캘리포니아 해안 쓰나미 경보…피해 보고는 없어

미국, 팬데믹 이후 대학생 100만명 감소…학업 대신 돈벌이 선택

유나이티드항공 직원 3000명 코로나19 감염…또 항공편 축소

뉴욕 브롱크스 저소득층 아파트서 큰불…어린이 9명 등 19명 사망

외교부, 램지어 ‘위안부 증거없다’ 주장에 “대응할 가치 없어”

필라델피아 주택가에서 화재…어린이 7명 포함 13명 사망 ‘참사’

‘위안부 망언’ 램지어 또 왜곡 “위안부 강제징용 입증 문건 없다”

폭설로 50마일 넘게 마비된 95번 프리웨이…영하에 24시간 넘게 발묶여

뉴욕 지방검찰,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 성추행 혐의 불기소 결정

미국 11월 퇴직자 450만명으로 역대 최다…구인난 지속

2022년부터 캘리포니아 최저임금 15달러로 인상…뉴욕 등 26개주도 오른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취소된 ‘신년맞이 불꽃축제’, 시카고는 강행키로

연방의회, ‘마스크 거부’ 하원의원 2명에 과태료 10만 달러 부과

텍사스, 콜로라도에서 성탄절 후 총격난사 잇따라…14세 용의자 검거

미국 도로교통안전국, 현대기아차 엔진 결함 조사 강화

‘잔고증명 위조’ 윤석열 장모 징역 1년…법정구속은 면해

미국 1년간 인구 증가율 0.1% 불과…집계 이래 역대 최저치

“코로나 시국서 미국 총기 신규 구입자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