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저수지 콜로라도강 ‘미드호’ 사상 첫 물부족 사태…기후변화 탓

LA서 ‘백신 의무화 조치’ 찬반 시위대 충돌…유혈 사태까지 발생

“우리 땅 독도다”…광복 76주년에 하늘길 민간에 처음 열려

‘퇴거유예 연장조치’ 일단 유지…연방정부 1심 소송서 승리

아시아계 미국인 겨냥 사건…코로나 팬데믹 이후 9000건 넘게 발생

‘사면초가’ 몰린 쿠오모 뉴욕주지사 결국 ‘사퇴’ 발표…성추행 의혹은 부인

세월호 특검 “자료조작 의혹, 증거 없어”…불기소 결론

‘딕시 산불’ 50만 에이커 태워…캘리포니아 역대 두번째 규모까지 커져

민변 “이재용 가석방, 사회적 특수계급에 특혜”, 노동계 “‘삼성 공화국’ 증명한 것”

이재용, 재수감 207일만에 가석방…”경제상황 고려”

극심한 가뭄에 북가주 오로빌 호수 ‘역대 최저 수위’…하얏트 수력발전소 ‘가동 중단’

딕시 산불 ‘확산일로’…캘리포니아 역대 세번째 규모까지 커져

쿠오모 기소되나…’성추행 폭로’ 비서가 형사 고소

이번엔 집주인들 반발, 연방정부 세입자 퇴거유예조처 연장에 ‘취소 소송’ 맞불

‘성추행’에 벼랑끝 내몰린 쿠오모…바이든까지 사퇴 촉구 가세

뉴욕검찰 “쿠오모 성추행은 사실…친밀행동이 아닌 불법행위”

수백만명 거리로 내쫓기나…연방 정부 ‘세입자 퇴거유예’ 연장 안한다

알래스카서 규모 8.2 강진…남부 코디액섬 주민 긴급 대피

인스타그램, 10대 신규 가입자 계정 비공개 전환…”청소년 보호”

종신형 선고받은 애틀랜타 총격범, 고개 숙였지만 사과는 없었다

유타주 15번 프리웨이서 모래폭풍으로 20중 추돌…최소 7명 사망

대낮 뉴욕 한복판서 벌어진 야만적 폭행…68세 노인 기절

인종차별 욕설 용의자에 주먹 날린 아시아계 뉴욕 경찰 기소

플로리다 아파트붕괴 현장수색 종료…실종자 한 명 끝내 못 찾아

PG&E, 산불 위험에 1만 마일 전선 매설…최대 300억 달러 소요

한인 4명 포함 8명 살해한 애틀랜타 연쇄총격범, 검찰과 형량협상…”내주 사건 마무리”

16개월째 막힌 북미 국경…육로 국경통제 한달 더 연장

아마존 창업자 베이조스, 34만 피트 우주 관광 성공…”최고의 날”

메이저리그 경기중 야구장 밖에서 ‘총성’ 관중들 혼비백산

미모의 젊은 여성만 살해한 연쇄살인범에 LA법원 ‘사형’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