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세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부모들 기대·우려 교차

미 현역군인 3명이 불법총기 100점 밀매…총기난사사건에 사용돼

미 최대 송유관 가동 재개…”완전 정상화에 수일 걸릴 것”

CDC “화이자 백신, 12〜15세 청소년에 사용하라” 권고

개빈 뉴섬 주지사 “6월 15일부터 마스크 안써도 된다”

물부족 점점 심각해져…주정부 ‘가뭄 비상사태’ 41개 카운티로 확대

공화당 주정부들, 코로나 연방 실업수당 중단…”고용 저해”

연방법원, 총기협회 파산신청 기각…총기규제 탄력받나

‘한인 4명 희생’ 애틀랜타 총격범 기소…”증오범죄에 사형 구형”

코로나 신규확진자, 30만에서 4만명대로…8개월만에 최저

FDA, 12〜15세 화이자 코로나백신 긴급사용 승인…미성년 첫 허용

파우치 “실내 마스크 착용 규정도 완화 필요”

뉴욕 냉동트럭에 코로나 사망자 시신 750구 1년 넘게 보관

“송유관 마비시킨 일당은 ‘해커계 로빈후드’ 다크사이드”

콜로라도서 또 총기난사…생일 파티 총격에 7명 사망

자가 검사로도 미국 오는 국제선 탑승 가능…코로나 감염 증명 완화

플로리다서, 마스크 착용학생 존중 발언에 “공산주의자” 야유

CDC 코로나 개정 지침 “비말·입자 공기흡입 감염도 주요 전염”

뉴욕 타임스 스퀘어서 총격으로 4세 포함 3명 부상

JTBC, “북한군 김명국 ‘5・18 광주침투설은 지어낸 것’” 보도

‘위안부 왜곡 한국사 교재’ 펴낸 출판사, 인쇄 중단 약속

CDC, 백신 효력약화·변이 대비한 부스터샷 필요성 검토

캘리포니아주, 한국어 운전면허 필기시험 없애려다 철회

미 최대 송유관 업체, 사이버 공격받은 뒤 모든 운영 중단

플로이드 사망 연루 전직 경찰관 4명, 연방범죄 혐의로 기소

캘리포니아, 사상 처음 인구 줄어…코로나 사망자 증가도 한몫

“전세계 코로나 사망자 공식 통계보다 2배 이상 많다”

“빌게이츠, 이혼은 미모의 중국인 통역가 탓” 뜬소문에 당사자 ‘부인’

잇단 참사에도…텍사스, 공공장소 무면허 총기휴대법안 통과

아이다호주서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이 교내외서 총격…학생 등 3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