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디즈니월드도 ‘노 마스크’에 합류

“백신 접종자, 코로나 걸려도 전파 가능성 낮아…바이러스 적어”

마스크 “써야 하나”“벗어도 되나”… CDC 지침 발표 후 오히려 혼란만 가중

국토안보부 “방역완화 틈타 극단주의자들 공격 가능성” 경고

화이자·모더나 백신, 임산부에 안전…태아에 면역력 전달

복권 주머니에 넣고 빨래?…배수구로 흘려 보낸 2천600만달러

CDC “백신접종완료자, 실내에서도 마스크 안써도돼”

엠씨더맥스 제이윤 자택서 사망…소속사 “너무나도 비통”

“사이버 공격 당한 파이프라인 회사, 해커들에 500만달러 지급”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코로나 방역지침 위반자 모두 사면”

개빈 뉴섬 주자사 “유치원 무상 교육 4세 아동까지 확대”

오하이오주 ‘백신 복권’…”백신 맞고 당첨금 100만달러 받아가세요”

12~15세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부모들 기대·우려 교차

미 현역군인 3명이 불법총기 100점 밀매…총기난사사건에 사용돼

미 최대 송유관 가동 재개…”완전 정상화에 수일 걸릴 것”

CDC “화이자 백신, 12〜15세 청소년에 사용하라” 권고

개빈 뉴섬 주지사 “6월 15일부터 마스크 안써도 된다”

물부족 점점 심각해져…주정부 ‘가뭄 비상사태’ 41개 카운티로 확대

공화당 주정부들, 코로나 연방 실업수당 중단…”고용 저해”

연방법원, 총기협회 파산신청 기각…총기규제 탄력받나

‘한인 4명 희생’ 애틀랜타 총격범 기소…”증오범죄에 사형 구형”

코로나 신규확진자, 30만에서 4만명대로…8개월만에 최저

FDA, 12〜15세 화이자 코로나백신 긴급사용 승인…미성년 첫 허용

파우치 “실내 마스크 착용 규정도 완화 필요”

뉴욕 냉동트럭에 코로나 사망자 시신 750구 1년 넘게 보관

“송유관 마비시킨 일당은 ‘해커계 로빈후드’ 다크사이드”

콜로라도서 또 총기난사…생일 파티 총격에 7명 사망

자가 검사로도 미국 오는 국제선 탑승 가능…코로나 감염 증명 완화

플로리다서, 마스크 착용학생 존중 발언에 “공산주의자” 야유

CDC 코로나 개정 지침 “비말·입자 공기흡입 감염도 주요 전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