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 위안부단체 “바이든, 한미정상회담 계기 역사적 정의 세워야”

· 2021-05-17

UC, 입학 심사에서 SAT시험 점수 고려하지 않기로

· 2021-05-17

월 250~300달러 ‘자녀 세액공제’ 7월 15일부터 현금으로 지급

· 2021-05-17

바이든 “50개 모든 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처음으로 감소”

· 2021-05-17

캘리포니아 보건당국 “6월 15일부터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 2021-05-17

LA서 방화 추정 대형산불…주민 1천명·가축 긴급대피

· 2021-05-17

“바이든 대통령 모바일 송금 ‘벤모’ 계정 10분만에 추적”…안보 구멍?

· 2021-05-16

간호사 노조, 마스크 착용 완화에 “우린 여전히 심각한 팬데믹” 반발

· 2021-05-15

‘옷가게 점원 폭행’ 벨기에 대사 부인 처벌 피할 듯

· 2021-05-15

강간·살해 누명으로 31년 옥살이 한 흑인형제에 7천500만 달러 보상

· 2021-05-15

미얀마 시민들의 한국 인식 ‘높아지는 존재감’…일본 언론 조명

· 2021-05-15

스타벅스·디즈니월드도 ‘노 마스크’에 합류

· 2021-05-15

“백신 접종자, 코로나 걸려도 전파 가능성 낮아…바이러스 적어”

· 2021-05-15

마스크 “써야 하나”“벗어도 되나”… CDC 지침 발표 후 오히려 혼란만 가중

· 2021-05-15

국토안보부 “방역완화 틈타 극단주의자들 공격 가능성” 경고

· 2021-05-14

화이자·모더나 백신, 임산부에 안전…태아에 면역력 전달

· 2021-05-14

복권 주머니에 넣고 빨래?…배수구로 흘려 보낸 2천600만달러

· 2021-05-14

CDC “백신접종완료자, 실내에서도 마스크 안써도돼”

· 2021-05-13

엠씨더맥스 제이윤 자택서 사망…소속사 “너무나도 비통”

· 2021-05-13

“사이버 공격 당한 파이프라인 회사, 해커들에 500만달러 지급”

· 2021-05-13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코로나 방역지침 위반자 모두 사면”

· 2021-05-13

개빈 뉴섬 주자사 “유치원 무상 교육 4세 아동까지 확대”

· 2021-05-12

오하이오주 ‘백신 복권’…”백신 맞고 당첨금 100만달러 받아가세요”

· 2021-05-12

12~15세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부모들 기대·우려 교차

· 2021-05-12

미 현역군인 3명이 불법총기 100점 밀매…총기난사사건에 사용돼

· 2021-05-12

미 최대 송유관 가동 재개…”완전 정상화에 수일 걸릴 것”

· 2021-05-12

CDC “화이자 백신, 12〜15세 청소년에 사용하라” 권고

· 2021-05-12

개빈 뉴섬 주지사 “6월 15일부터 마스크 안써도 된다”

· 2021-05-12

물부족 점점 심각해져…주정부 ‘가뭄 비상사태’ 41개 카운티로 확대

· 2021-05-11

공화당 주정부들, 코로나 연방 실업수당 중단…”고용 저해”

· 202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