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류의 행성 진출 ‘한걸음 더’…스페이스X 화성우주선 스타십 5차 시험비행 성공

· 2024-10-13

허리케인 밀턴, 플로리다 강타해 최소 16명 사망…기후변화 영향 커져

· 2024-10-12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3년 만에 국정감사…오는 19일 LA총영사관서 합동감사

· 2024-10-10

김한일 SF・베이 지역 한인회장, 세계한인회장대회 한인회 우수 운영사례 ‘최우수상’ 수상

· 2024-10-08

노벨물리학상에 ‘인공지능(AI) 대부’ 존 홉필드・제프리 힌턴 선정

· 2024-10-08

SF한인천주교회 ‘한마음 골프대회’ 성황리 끝나…“지역 한인들의 성원에 보답할 것”

· 2024-09-30

한류 인기에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자 3년간 4배로 ‘급증’

· 2024-09-30

LA총영사관, 유승준 비자 발급 또 거부…“대한민국 이익 해칠 우려”

· 2024-09-30

‘이태원참사 부실대응’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금고 3년…박희영 구청장은 무죄

· 2024-09-30

미국 국가사적지로 지정된 주미대한제국공사관서 동판 제막식 열려

· 2024-09-30

레바논서 헤즈볼라 통신기기 연쇄 폭발로 최소 25명 사망…이스라엘 개입 의혹 고조

· 2024-09-18

캘리포니아 덮친 폭염에 레이크 카운티 등 곳곳서 산불 확산

· 2024-09-09

애틀랜타 인근 고교서 총기난사 ‘4명 사망’…총격범은 14세 학생

· 2024-09-05

서거 75주기 맞은 미국인 독립운동가 헐버트 박사 추모식 열려

· 2024-08-30

베일 벗은 새 역사교과서

· 2024-08-29

대낮 부산서 음주운전 사고낸 장원삼, 최강야구 하차

· 2024-08-18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군사법원에 윤석열 대통령 상대 사실조회 요청

· 2024-08-18

이란 최고지도자, 하마스 지도자 하니예 암살에 “이스라엘에 대한 직접 보복 공격 명령”

· 2024-07-31

NHTSA, ‘에어백 불량’ 현대차 싼타페 5만대 리콜

· 2024-07-31

명예전역 신정한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국방장관 “쉽지 않을 것”

· 2024-07-31

주가 조작・명품 가방 수수 의혹 김건희 여사, 재임중 대통령 부인으로는 첫 검찰조사

· 2024-07-20

해병대예비역연대, 채상병 1주기 추모…“채상병 순직 수사 외압 진상 밝혀져야”

· 2024-07-18

대통령실 행정관 “김여사, 명품가방 받은 당일 돌려주라 지시”…실제 반환은 안돼

· 2024-07-15

트럼프 총격범 “평범한 중산층 출신 20대…공화당원으로 등록돼”

· 2024-07-14

‘트럼프 피격’ 경호부실?…총격범 군중 눈앞서 버젓이 정조준

· 2024-07-14

‘채상병특검법 거부’ 규탄 대규모 집회…윤 대통령 ‘탄핵’ 목소리도

· 2024-07-13

트럼프 펜실베이니아주 유세중 ‘총격’ 긴급대피

· 2024-07-13

허경영, 여성 신도 성추행 혐의 경찰조사

· 2024-07-12

형 부부 재판 참석한 박수홍 “횡령 혐의 무죄 너무 부당…엄벌 원해”

· 2024-07-10

임성근 사단장 구명 도이치 공범 “VIP에게 얘기하겠다”…공수처 통화내용 확보

·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