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법, 정봉주 ‘무고·명예훼손’ 무죄 확정

· 2021-04-29

“재외동포도 자가 격리 의무 면제해 줘야” 청와대 청원

· 2021-04-29

제2의 플로이드 사건…조깅 흑인 쏴죽인 백인 3명 증오범죄 기소

· 2021-04-28

처방전 없이 코로나 신속 항원검사장비 구입 가능해져

· 2021-04-28

애틀랜타 총격 피해한인 유족, 바이든 연설에 온라인 초대받아

· 2021-04-28

한국, 5월 5일부터 백신접종 완료자는 확진자 접촉해도 자가격리 면제

· 2021-04-28

12살 소년, 일주일 간격 고교와 전문대 졸업…스타트업도 운영

· 2021-04-28

뉴욕포스트, 해리스 부통령 겨냥했다가 ‘오보 망신살’

· 2021-04-27

“백신 맞으면 근무 못 해”…플로리다 사립학교 ‘뭇매’

· 2021-04-27

생일잔치하던 세살배기 총맞아 숨져…현장에 탄피 60여개

· 2021-04-27

연방 의회에 불려나온 ‘알고리즘 기반 SNS 중독성’

· 2021-04-27

“백신 접종 마쳤는데 또 감염”…가주서 ‘돌파감염’ 1천379건 확인

· 2021-04-27

‘리얼아이디’ 시행 다시 연기…2023년 5월 3일부터

· 2021-04-27

캘리포니아 ‘매월 1000달러 지급’ 기본소득 법안…소위원회 통과

· 2021-04-27

보건당국 마스크지침 완화…”접종완료자, 사람 적은 실외선 안써도돼”

· 2021-04-27

“100달러 줄테니 백신 좀 맞으세요” 웨스트버지니아주 35세 이하에

· 2021-04-27

노스캐롤라이나 경찰이 쏜 총에 흑인 남성 사망…과잉진압 논란

· 2021-04-26

연방 대법, 공공장소 총기휴대 문제 심리키로…논란 가열될 듯

· 2021-04-26

캘리포니아 사상 첫 연방 하원 의석 줄어…센서스 조사 결과

· 2021-04-26

비행기서 마스크 거부했다가…14시간 운전한 알래스카주 상원의원

· 2021-04-25

미국인 500만명, 두번째 백신주사 안맞았다…보건당국 ‘발동동’

· 2021-04-25

“혈전 증상 정말 드문 일” 보건당국, 얀센 우려 차단 주력

· 2021-04-25

새벽에 무선전화기 들고 통화하던 흑인, 경찰 총격에 중상

· 2021-04-25

머스크, 다음달 인기토크쇼 SNL 진행자로 출연

· 2021-04-25

미국 교사들, ‘K방역’ 사례교육에 관심…자료집 6천회 다운로드

· 2021-04-24

‘세월호 특검’ 수사팀 구성 착수…내달 중순 본격 수사

· 2021-04-24

뉴욕서 아시아계 남성, 쓰러진 뒤 머리 수차례 걷어차여 위중

· 2021-04-24

‘위안부 실체 부정’ 램지어 억지…”반일 편견 고치려 논문 썼다”

· 2021-04-24

보건당국, 얀센 백신 접종 재개…’혈전증’ 경고 표시하기로

· 2021-04-23

CDC 자문기구 “얀센 코로나 백신, 접종 재개” 권고

· 2021-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