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개원의까지 ‘집단행동’ 조짐…의협 선거 후 ‘총파업’ 가능성도

· 2024-03-17

SF출발 유나이티드항공 보잉 여객기, 이번엔 공항 착륙후 ‘패널 실종’ 확인

· 2024-03-16

의대교수들 ‘사직 의향’ 확산…대학마다 찬성 압도적

· 2024-03-16

오징어게임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강제추행 혐의’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 2024-03-15

미국 2월 소비자물가 3.2% 상승…소폭 오르며 둔화세 주춤

· 2024-03-12

“FAA, 보잉 737맥스 생산과정서 40가지 문제 발견”

· 2024-03-12

서울의대 교수협 “정부 사태해결 안나서면 18일 자발적 사직”

· 2024-03-11

새마을금고서 9분만에 1억1천 훔쳐…“은행 빚 500만원 갚으려고”

· 2024-03-09

3월 10일부터 서머타임 시작…한국과 시차 17→16시간

· 2024-03-08

SF공항 출발 유나이티드 여객기서 이륙직후 바퀴 빠져…바퀴 주차장에 떨어져 차량 파손

· 2024-03-08

‘5월의 꼬마’ 영정 속 희생자, 계엄군 총탄 사망 확인

· 2024-03-07

한국 장바구니 물가 ‘초비상’…사과 치솟자 귤까지 78% 급등 ‘과일값 고공행진’

· 2024-03-06

‘김건희 특검법’ 재발의…이번엔 ‘명품백 수수 의혹’도 추가

· 2024-03-06

‘슈퍼화요일’ 경선날 페북·인스타 불통…2시간 만에 복구

· 2024-03-05

의대교수들마저 ‘집단행동’ 조짐…삭발·사직에 ‘겸임해제’ 논의

· 2024-03-05

프랑스, 세계 최초로 ‘낙태 자유’ 명시한 헌법 개정안 승인

· 2024-03-04

유럽연합, 애플에 ‘반독점법’ 20억 달러 과징금 폭탄…애플 불복

· 2024-03-04

북가주 지역 악천후 잇달아…이번엔 눈보라 몰아쳐 1만가구 정전

· 2024-03-03

“동체 구멍 탓 PTSD”…보잉사고기 탑승객 10억 달러 손해배상 소송

· 2024-03-03

국민의힘 공천탈락자, 이틀 연속 분신소동 벌이다 현행범으로 체포

· 2024-03-03

존 레넌 암살 당시 쏜 총알 경매에…감정가 최고 2천5백 달러

· 2024-02-25

전공의 사직 일주일째…전임의·인턴마저 동요하며 사태 확산

· 2024-02-25

강제동원 피해자, 일본 기업 돈 처음 받았다…공탁금 6천만원 수령 “사실상 배상 의미”

· 2024-02-20

연방대법원, ‘아시아계 불리’ 명문고 입학제도 사건 심리 않기로

· 2024-02-20

의대 증원 방침에 의사단체 집단반발…머리띠 두르고 가운벗고 “증원 반대”

· 2024-02-15

밸런타인데이에 ‘매독 주의’ 성명 발표한 캐나다 보건당국

· 2024-02-14

100만 명 모인 캔자스시티 슈퍼볼 우승 퍼레이드서 총격…“사상자 22명”

· 2024-02-14

‘이태원참사 보고서 삭제’ 전 서울경찰청 정보부장 1심 실형

· 2024-02-14

세월호 참사 10주기 맞았는데…4·16재단 지원예산 대폭 깎였다

· 2024-02-11

캐나다서 40년전 엄마가 잃어버린 지갑 딸에게 돌아와…내용물 고스란히 보존돼

· 2024-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