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뉴스

영국 찰스 3세 시대 마침내 개막…“섬김받지 않고 섬기겠다” 맹세

· 2023-05-06

일본 이시카와현서 규모 6.5 지진으로 1명 사망…여진 40여회 지속

· 2023-05-05

초등학교서 13세 소년이 저지른 총기난사에 최소 9명 사망…충격에 빠진 세르비아

· 2023-05-03

일본, 한국 국회의원 독도 방문에 항의…유감표명·재발방지 요구

· 2023-05-02

“향후 5년 세계 고용시장 격변…AI탓 일자리 2천600만개 사라져”

· 2023-05-01

기시다 총리, 내달 초 한국 방문 보도에 “시기 아직 안정해져”

· 2023-04-28

일본 경제산업성, 한국 ‘화이트리스트’ 재지정 절차 개시

· 2023-04-28

“나체로만 관람 가능”…프랑스 이색 전시회 눈길

· 2023-04-25

기시다 일본 총리, ‘전범 합사’ 야스쿠니에 공물…의원 87명 집단 참배

· 2023-04-20

한반도와 대만 문제 다르다는 중국…윤 대통령 인터뷰 발언에 “말참견 용납불가”

· 2023-04-20

러시아 “한국, 우크라 무기공급은 전쟁개입 의미”…양국 긴장 고조되나

· 2023-04-19

“물가인상에 못 살겠다”…캐나다 공무원 15만명 파업

· 2023-04-19

국제사진전 수상 뒤 “사실은 AI가 만든 이미지” 고백

· 2023-04-18

일본 경찰, 기시다 총히 향한 ‘폭발물 투척 사건’ 수사 본격화…“배낭서 칼도 발견”

· 2023-04-16

기시다, 폭발물 투척 사건에도 가두연설 강행…”심려 끼쳐 죄송”

· 2023-04-14

일본서 기시다 총리에 폭발물 투척 사건…가두연설 중 터져 “총리는 대피해 무사”

· 2023-04-14

외교청서에 ‘독도 영유권’ 주장한 일본, 한국 항의에 “받아들일 수 없어”

· 2023-04-11

50년만에 세상 밖으로 나온 ‘동양의 보물’ 직지…활자만큼은 선명

· 2023-04-11

일본 외교청서, 독도 영유권 주장 되풀이…한국 강제징용 해법에 ‘역대내각 역사인식 계승’도 누락

· 2023-04-10

50년 만에 세상 밖으로…프랑스국립도서관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 직지 실물 공개

· 2023-04-10

교황, 부활절 메시지 “우크라·러시아 국민들 위해 기도하자”

· 2023-04-09

이탈리아 언론, 한국 저출산 문제 집중 조명 “원인은 남녀갈등…헤어롤 반항 상징”

· 2023-04-05

‘마지막 황제’ 작곡 일본 영화음악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 별세

· 2023-04-02

일본 초등교과서 독도 영유권 주장 강화…’징병’ 강제성은 희석

· 2023-03-28

온두라스,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수교…”하나의 중국 인정”

· 2023-03-26

칠레, 근로시간 주45→40시간 단축…”4일 일하고 3일 휴무 가능”

· 2023-03-22

국제형사재판소, 푸틴 체포영장 발부…국가원수 역대 3번째

· 2023-03-18

멕시코 ‘개고기 타코’ 논란…”동물병원에서 수상한 사체 확인”

· 2023-03-15

이탈리아 언론 ‘69시간 근무제’ 비판…”한국, 세계적 추세와 거꾸로”

· 2023-03-14

전후 일본 대표작가 오에 겐자부로 별세…”일본 충분히 사과안해”

· 2023-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