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뉴스

일본 니가타현 “사도광산 가치 에도시대 한정”…재신청도 ‘꼼수’ 전략

· 2023-02-08

12년만에 최악 참사…튀르키예・시리아 강타한 지진, 사흘째 사망자 1만2천명 육박

· 2023-02-08

7.8규모 강진 덮친 튀르키예·시리아, 하루 만에 사망자 4천명 넘겨

· 2023-02-06

중국, 일본인 비자발급 재개…한국인 비자제한 당분간 유지할 듯

· 2023-01-29

눈 없는 스키장에 멈춰진 리프트, 알프스의 겨울…”이것이 다가올 미래”

· 2023-01-13

하늘 나라로 떠난 ‘세계 3대 기타리스트’ 제프 벡…“천상에서 음악 전해줄 것”

· 2023-01-12

중국, 한국·일본인에 비자 중단…중국발 입국규제 첫 보복

· 2023-01-10

영국 해리왕자 폭탄발언 “형이 폭행…개밥그릇 파편에 다쳤다”

· 2023-01-05

‘생전 자진사임’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선종…5일 장례 미사

· 2023-01-01

영국 찰스3세 첫 성탄 메시지…여왕과는 다른 스타일

· 2022-12-25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실내 마스크 의무화 규정 재도입

· 2022-12-12

중국 제3대 최고지도자 장쩌민 전 국가주석 사망

· 2022-11-30

인도네시아 지진 사망자 318명으로 늘어…여진 속 수색 지속

· 2022-11-27

“사우디 빈 살만 일본 방문 취소…기시다와 회담도 무산”

· 2022-11-17

폴란드에 러 추정 미사일 떨어져 2명 사망…미국 “사태 파악 중”

· 2022-11-15

영국 CMA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독과점 우려”…시정조치 제출 요구

· 2022-11-14

중국 누리꾼들 “김치는 중국것” 억지에 서경덕 “딱해 보인다”

· 2022-11-13

신임 베를린 미테구청장 “소녀상 매우 소중…설치허가 2년 연장”

· 2022-11-09

도넘은 이탈리아 TV고발 프로그램…신상 노출된 남성 극단적 선택

· 2022-11-09

임란 칸 파키스탄 전 총리, 정치 집회 중 피격…다리에 총상

· 2022-11-04

노벨경제학상에 버냉키·다이아몬드·딥비그미 경제학자 3인

· 2022-10-10

인도네시아 축구장서 ‘관중 난입’ 최악 참사…최소 125명 사망

· 2022-10-02

중국, 731부대 외 또다른 일제 세균전 부대 활동 증거 공개

· 2022-09-18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96세로 서거…찰스 3세가 왕위 계승

· 2022-09-08

중국 쓰촨서 규모 6.8 지진…최소 46명 사망

· 2022-09-05

중국, 대만 동남북 해역에 미사일 11발 발사 강행…”대만상공 첫 통과”

· 2022-08-04

일본 교토·나고야·고베에서 소녀상 전시 이어진다

· 2022-08-01

일본, 18년째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한국 정부 “철회 촉구”

· 2022-07-22

땔나무・석탄 쟁이고 있는 독일인들…겨울에 가스 끊기면 어떡해

· 2022-07-14

독일 카셀 주립대 학생들, 캠퍼스에 소녀상 영구설치

· 2022-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