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뉴스

인도네시아 축구장서 ‘관중 난입’ 최악 참사…최소 125명 사망

· 2022-10-02

중국, 731부대 외 또다른 일제 세균전 부대 활동 증거 공개

· 2022-09-18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96세로 서거…찰스 3세가 왕위 계승

· 2022-09-08

중국 쓰촨서 규모 6.8 지진…최소 46명 사망

· 2022-09-05

중국, 대만 동남북 해역에 미사일 11발 발사 강행…”대만상공 첫 통과”

· 2022-08-04

일본 교토·나고야·고베에서 소녀상 전시 이어진다

· 2022-08-01

일본, 18년째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한국 정부 “철회 촉구”

· 2022-07-22

땔나무・석탄 쟁이고 있는 독일인들…겨울에 가스 끊기면 어떡해

· 2022-07-14

독일 카셀 주립대 학생들, 캠퍼스에 소녀상 영구설치

· 2022-07-08

파리 한복판에서 열린 한식 축제…떡볶이·라면 맛보려 장사진

· 2022-07-08

아베, 유세중 총격 사망…심폐정지 상태로 병원서 치료중 숨져

· 2022-07-08

독일 대학캠퍼스에 소녀상 영구존치…학생회 자발적 결의

· 2022-07-07

보리스 존슨, 여당대표 사임 발표…영국 총리직은 후임 선출까지 유지

· 2022-07-07

“리비아 앞바다서 유럽행 이주민 30명 사망한 듯”

· 2022-06-29

영국 스타 셰프 제이미 올리버 모교에서 선 보인 삼계탕

· 2022-06-24

아프가니스탄 강진 참사로 1천명 이상 사망…”거리마다 통곡 소리”

· 2022-06-22

러시아 “우크라이나군 가담 한국인 4명 사망” 발표…한국인은 모두 13명 참전

· 2022-06-18

“목숨 건 환경·인권운동”…브라질 삼림지역서 올해 21명 피살

· 2022-06-17

중동 오만서 ‘한류 체험 행사’ 열려…”한국 문화는 공기 같아”

· 2022-06-09

멕시코서 출렁다리 무너져 25명 부상…재개통 기념식 중 사고

· 2022-06-07

세계 원자재 가격지수 역대 최고치…천연가스·밀이 상승 주도

· 2022-06-07

중국 세 번째 유인 우주선 발사…’우주정거장 건설’

· 2022-06-04

OPEC+, 드디어 증산 속도 높여…기존 방침보다 50％ 상향

· 2022-06-02

일본에서는 지금 한국 관광비자 ‘쟁탈전’…대사관 앞에서 밤새 기다리기도

· 2022-06-01

일본 극우단체, 도쿄서 위안부 피해자 모독 행사…정부 “매우 유감”

· 2022-05-26

한국・멕시코 수교 60주년 기념 멕시코시티에 ‘서울공원’ 조성

· 2022-05-23

맥도날드 이어 스타벅스도 러시아 떠난다…15년만에 완전 철수

· 2022-05-23

그리스 출신 세계적인 음악가 ‘반젤리스’ 타계…향년 79세

· 2022-05-19

“이근 전 대위는 작전 리더” 우크라이나 고위인사 격려 담아 트윗

· 2022-05-17

우크라이나 전쟁 참여한 이근 “살아 있고 전투 중”…사망설·호텔 체류설 등 반박

· 202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