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일본 총리, 올해도 야스쿠니신사에 공물 보내…아베는 참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유럽…런던엔 관광객 북적, 파리 미술관도 ‘프리패스’

유네스코 사무총장 역임한 일본 원로 “사도광산 전체 역사 설명해야”

항공편 취소하는 유럽 항공사들…마스크 의무화 해제 뒤 직원 확진 급증

캐나다 3월 실업률 5.3%…역대 최저

전설의 록밴드 핑크 플로이드 우크라이나 지원 위해 재결합

일본우익 협박 속 ‘평화의 소녀상’ 7년 만에 도쿄에서 선보여

일본, 교과서 검정 과정에서 ‘위안부 강제연행’ 삭제 ‘독도는 일본땅’ 도발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서 규모 7.3 강진…200만여건 대규모 정전

중국 절임식품 또 위생 논란…‘맨발로 밟고, 담배꽁초 버리고’

유엔 “우크라이나서 300만명 국외 탈출…어린이 난민 1초에 1명”

러시아 침공 첫날 동시다발 공격에 우크라이나에서 220명 사상

푸틴, 우크라이나 전격 침공…사실상 ‘전면전’ 발발

“푸틴, 우크라이나 돈바스에 평화유지군 진입명령”…전면 무력 충돌 가능성

‘중국 왜 이러나’ 한국 쇼트트랙 선수 ‘반칙왕’ 묘사한 영화 개봉…IOC 고발돼

바이든 “러, 우크라 침공 가능성 매우 높아…수일내 가능”

일본 ‘조선인 강제노역’ 사도광산 세계유산 추천서 제출

부스터샷까지 접종한 캐나다 총리, 확진 판정…”원격 근무할 것”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카메룬 축구장에 인파 몰려 6명 압사

“외국인 80%, 한국 긍정적 이미지…일본서도 부정평가 첫 추월”

일본, 사도광산 세계유산 ‘꼼수’ 등재 포기하나…”보류 조율”

확진자 9만명대 영국, 다시 마스크 벗고 백신패스 없앤다…자가격리도 곧 폐지

독일 신규확진 9만명 사상최다…오미크론 73%로 우세종

프랑스 상원, 만장일치로 ‘한국전쟁 종전선언 지지’ 결의안 채택

일본 코로나 재확산…”2월에 전부 오미크론으로 바뀔 수도”

인도서도 한국어 공부 열풍…한국어능력시험 접수 5분만에 마감

위안부·징용 ‘제대로 쓴’ 일본 고교 역사교과서 점유율 1위

영국도 베이징올림픽 ‘외교 보이콧’…’오커스’ 모두 동참

영국 방송, 위안부피해자 다큐 방영…일본 극우 세력은 온라인 테러

[르포] 비행편 뚝 끊긴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공항…”졸지에 국제미아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