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회장 황희연)가 지난 12월 5일 샌프란시스코 공항 힐튼 베이포트 호텔에서 개최한 창립 30주년 기념 교사 사은의 밤 및 후원의 밤 행사를 사진으로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소속 한국학교 교장 27명과 교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윤상수 총영사와 강완희 교육원장 그리고 이경이, 정해천, 이정옥, 장은영 전 협의회장 도 행사에 참석해 한국학교 교사들을 격려했다.
사진=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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