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 창립30주년 교사 사은의 밤 및 후원의 밤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회장 황희연)가 지난 12월 5일 샌프란시스코 공항 힐튼 베이포트 호텔에서 개최한 창립 30주년 기념 교사 사은의 밤 및 후원의 밤 행사를 사진으로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소속 한국학교 교장 27명과 교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윤상수 총영사와 강완희 교육원장 그리고 이경이, 정해천, 이정옥, 장은영 전 협의회장 도 행사에 참석해 한국학교 교사들을 격려했다.

사진=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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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상인 모범교사상을 받은 수상자들이 윤상수 총영사(왼쪽 네번째)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교육원장상인 퇴임교장상 수상자들이 (왼쪽부터) 황희연 회장, 강완희 교육원장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학교 교사로 5년 이상 근무한 교사들에게 협의회장상인 근속교사상이 전달됐다. 근속교사상 수상자들이 황희연 회장(왼쪽 두번째)과 자리를 함께 했다.
21대 협의회 임원들을 소개하고 있는 황희연 회장. (오른쪽부터) 황희연 회장, 손민호 부회장, 곽은아 총무, 이미전 재무, 김난주, 조덕현, 황인경 간사.
내빈을 소개하고 있는 황희연 회장.
'입춘'을 주제로 한 한국무용을 선보이고 있는 김일현 새누리 한국학교 교사.
베스트 드레서 후보들. "오늘 내가 최고야!"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선생님들.
"분위기 좀 띄워 보자~." 새누리 한국학교 교사들의 신나는 무대. 단상 위는 조덕현 협의회 간사.
"다 함께 율동을 따라해 보세요." 조덕현 간사가 '찐이야' 노래에 맞춰 율동을 보여주고 있다.
조덕현 간사의 율동을 따라하고 있는 참석자들.
윤상수 총영사와 부인 신희영 여사, 장은영, 정해천 전 협의회장 등 참석자들이 '찐이야' 노래에 맞춰 율동을 따라하고 있다.
율동 따라하는 참석자들.
율동 따라하는 참석자들.
율동 따라하는 참석자들.
협의회 손민호 부회장과 곽은아 총무 등 참석자들이 율동을 따라하고 있다.
김일현 새누리 한국학교 교사의 리드에 맞춰 함께 춤을 추고 있는 교사들.
김일현 새누리 한국학교 교사의 리드에 맞춰 함께 춤을 추고 있는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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