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향후 5년 세계 고용시장 격변…AI탓 일자리 2천600만개 사라져”

· 2023-05-01

알래스카주 남동부서 규모 6.2 지진 발생

· 2023-04-29

텍사스 가정집서 5명 총격 사망…소총 무장한 용의자는 도주

· 2023-04-29

올해만 총기난사 172건 ‘커지는 총기규제 목소리’…“유권자 87%가 총기규제 강화 찬성”

· 2023-04-28

캘리포니아, 2036년부터 신규 디젤트럭 판매도 금지…‘첨단 청정 차량 규정’ 통과

· 2023-04-28

윤봉길 상하이 의거 91돌…김구가 윤봉길에 한 마지막 당부는

· 2023-04-28

캔자스주 ‘강력한 성전환자 규제법’ 제정…“트랜스젠더, 여자화장실 사용 안돼”

· 2023-04-28

위스콘신서 화물열차 탈선…화차 2량 미시시피강에 전복

· 2023-04-28

가수 이루 ‘운전자 바꿔치기’ 들통…7개월만에 기소

· 2023-04-26

대법원 “조윤선 ‘세월호 특조위 방해’ 일부 유죄” 파기환송

· 2023-04-26

수단 교민 28명 서울공항 도착…“수송기 보고 살았다 생각”

· 2023-04-25

송지효,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정산금 소송 준비

· 2023-04-24

문재인 전 대통령 ‘평산책방’ 현판식…사실상 개점

· 2023-04-24

수단 교민 28명 구출 성공…사우디 거쳐 서울공항 직행

· 2023-04-24

수단 대사 “한국인 28명 모두 안전…대사관서 대기 중”

· 2023-04-22

‘수단 교민 이송작전’ 군 수송기, 현지 도착…대피준비 개시

· 2023-04-22

“앵무새, 영상통화 즐긴다” 이색 연구결과

· 2023-04-22

5·18 기밀문서 공개 미국 언론인 팀 셔록 “비밀기록 아직 남아 있어”

· 2023-04-22

스페이스X 대형 우주선 ‘스타십’, 첫 시험비행 실패…머스크 “많이 배웠다”

· 2023-04-20

‘민주당 돈봉투’ 주도 강래구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구속심사 받는다

· 2023-04-20

샌프란시스코 공감, 세월호 9주기 추모영상 공개

· 2023-04-20

“물가인상에 못 살겠다”…캐나다 공무원 15만명 파업

· 2023-04-19

‘전대 돈봉투’ 강래구 구속영장…9천400만원 살포 혐의

· 2023-04-19

미국내 ‘로맨스 스캠’ 1년새 138% 급증…피해액 13억 달러에 달해

· 2023-04-18

연기된 머스크 ‘화성 탐사의 꿈’…스페이스X ‘스타십’ 20일 발사 재시도

· 2023-04-18

국제사진전 수상 뒤 “사실은 AI가 만든 이미지” 고백

· 2023-04-18

정명석 여신도 성폭행 범행 가담 ‘JMS 2인자’ 등 2명 구속

· 2023-04-17

‘전대 돈봉투’ 자금조달 강래구 소환…’야당 게이트’ 되나

· 2023-04-17

“304명 희생 헛되지 않게”…안산서 세월호참사 9주기 기억식

· 2023-04-16

일본 경찰, 기시다 총히 향한 ‘폭발물 투척 사건’ 수사 본격화…“배낭서 칼도 발견”

· 2023-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