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정명훈, 세계적 권위 ‘라 스칼라’ 음악감독 선임…247년 역사 아시아인 최초

· 2025-05-12

올해도 감동의 무대 준비한 ‘칸타빌레 챔버 싱어즈’…5월 4일 제5회 정기공연 개최

· 2025-05-02

러브레터’·’더 폴’ 재개봉 돌풍… 명작의 힘 다시 빛나다

· 2025-01-31

한강 “비극 잊지 않으려는 사람들과 연결돼 있다고 느껴”

· 2025-01-22

한강 소설 흥행 돌풍, 연초에도 지속…베스트셀러 1~3위 석권

· 2025-01-17

경복궁 교태전 부벽화, 모사도로 106년 만에 되살아나다

· 2024-12-18

한강,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 2024-12-10

한강 “2024년 계엄상황에 충격…무력의 과거로 돌아가지 않길”

· 2024-12-06

독서, 뇌를 깨우는 운동 vs. 스마트폰, 뇌를 잠재우는 안락함

· 2024-11-23

BTS 지민, 마마 어워즈 대상 수상…블랙핑크 로제·브루노 마스 첫 ‘아파트’ 무대 화제

· 2024-11-22

한강 알린 영국 번역가 “노벨상, 공정한 시대로 나아간단 희망 줘”

· 2024-11-11

노벨 문학상 수상 기념, 한강 문학 도서전 ‘한강의 기적’ 파리서 개최

· 2024-11-07

박경리문학상 수상자 실비 제르맹, ‘한국 문학의 더 넓은 유럽 소개 필요

· 2024-10-25

한강, 노벨문학상 후 첫 산문 ‘깃털’ 기고… 외할머니와의 추억 담아

· 2024-10-17

노벨문학상 수상 후 ‘한강 열풍’…도서 판매도 50만부 넘어서

· 2024-10-13

한강 ‘노벨문학상’ 이은 쾌거…미주 한인 작가 김주혜 ‘러시아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

· 2024-10-12

미국 주요 언론, 한강의 노벨 문학상 수상 비중 있게 보도…다양성 강화와 한국 문학의 도약 조명

· 2024-10-12

한승원 “딸 한강, ‘우크라 등 전쟁에 무슨 잔치냐’…회견 않기로”

· 2024-10-11

한강 “매우 놀랍고 영광스럽다…여러분들 지지에 감사”

· 2024-10-10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한국 작가 최초 수상 ‘쾌거’

· 2024-10-10

임윤찬, 그라모폰 어워즈 2관왕…“영광은 가족과 선생님, 친구들에게”

· 2024-10-03

삶의 우연과 진실을 탐구하다: 줄리언 반스 신작 ‘우연은 비켜 가지 않는다’

· 2024-09-18

이불 작가, 한국인 최초 메트 미술관 정면 외벽에 작품 전시

· 2024-09-14

샌프란시스코 다시 찾는 피아니스트 조성진, 이번엔 ‘라벨(Music of Maurice Ravel)’ 리사이틀

· 2024-08-30

위안부 문제 다룬 차인표 소설, 영국 옥스퍼드대 필수 도서 선정

· 2024-06-30

이선균 주연 ‘잠’, 브뤼셀 판타스틱영화제 신인감독상

· 2024-04-19

황석영 ‘철도원 삼대’, 영국 최고 권위 부커상 최종후보 선정

· 2024-04-09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418만명…“세계 6위 수준”

· 2024-04-07

김환기 전면점화 서울옥션 경매에서 50억원에 낙찰

· 2024-03-29

손에 무리 온 피아니스트 임윤찬…치료 위해 해외 공연일정 줄줄이 취소

· 202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