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부 휩쓴 폭우 “역대급 재앙”…버몬트주, 하루 9인치 넘는 폭우 속 117명 구조

· 2023-07-11

한국 집중호우에 서울·부산 등 33가구 대피…주택·차량 침수 등 잇따라

· 2023-07-11

파워볼 복권 당첨금 7억 달러 넘었다…역대 7번째 당첨금 규모

· 2023-07-11

오염수 저지 위해 일본 찾은 한국 국회의원들, 폭염 덮친 도쿄서 “방류 철회” 촉구

· 2023-07-10

남가주 리버사이드 카운티서 경비행기 추락…6명 사망

· 2023-07-08

IAEA 사무총장 방문한 외교부 인근서 오염수 방류 반대집회

· 2023-07-08

시애틀 총영사관 권원직 전 총영사 성희롱 피해자 ‘2차 가해로 사직’…커지는 파장

· 2023-07-07

트래비스 공군기지 주변 공터 누가 사들이나…연방정부, 10억달러 투자한 업체 조사

· 2023-07-07

야당, 양평고속도 사업 백지화 비판…“‘김건희 로드’, 전형적 이권 카르텔…명백한 국정 농단”

· 2023-07-07

갑자기 멈춰버린 롤러코스터…거꾸로 매달린 채 공포의 3시간 ‘아찔’

· 2023-07-04

필라델피아・텍사스 등에서 무차별 총격으로 최소 10명 사망…피로 얼룩진 독립기념일 연휴

· 2023-07-04

당정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국민 안심할 때까지 무기한 금지”

· 2023-07-03

“렌트비 너무 비싸요”…LA-SF ‘비행기 타고 통학’ 버클리대생 화제

· 2023-07-01

박영수 전 특검 구속영장 기각…‘50억 클럽’ 수사 제동

· 2023-06-29

연방 대법원 “대입 소수인종우대(Affirmative Action) 정책 위헌” 판결

· 2023-06-29

금문교 통행료, 7월 1일부터 인상…일반 차량 9.75달러, 패스트트랙 8.75달러로

· 2023-06-28

김성곤 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곽정연 전 회장이 준 선물 “거절할 수 없어 받았다” 시인

· 2023-06-28

‘시간당 최대 71㎜’ 폭우 쏟아진 광주·전남서 비 피해 속출

· 2023-06-27

사실상 최종 결정만 남은 후쿠시마 방류…막바지 준비 속도

· 2023-06-27

멕시코서 한인 2명 총격당해 중환자실서 치료중

· 2023-06-27

한인상가 밀집한 오클랜드 코리아타운서 총격…한 남성 총에 맞아 사망

· 2023-06-26

몬태나주 요세미티강 철교 붕괴…오일 실은 열차 추락

· 2023-06-24

머스크, 저커버그와 실제 격투기 대결 펼치나…“라스베이거스로 와라”

· 2023-06-22

‘코로나 원격수업 세대’ 13세 수학능력 33년 만에 최저치

· 2023-06-21

광복회, 대한민국 연호 쓰기로…임시정부 수립 1919년이 원년

· 2023-06-21

파리 외곽 지하철역에서 한국인 사망…결혼 앞두고 홀로 여행 중

· 2023-06-21

가수 최성봉 숨진 채 발견…극단선택 추정

· 2023-06-20

“일본군 성폭력에는 시효가 없다” 베를린 소녀상앞 집회

· 2023-06-20

양금덕 할머니 “미쓰비시 배상금 아니면 절대 안 받는다”

· 2023-06-20

수능 5개월밖에 안 남았는데 평가원장 사임까지…수능관리 비상

· 202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