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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한인 학생 입학 ‘역차별’ 없애야…총장 증인 요청

· 2021-03-18

‘성중독탓’ 애틀랜타 경찰, “증오범죄 배제안해” 뒷북

· 2021-03-18

스타들 ‘아시아계 증오 멈춰라’ 동참 “일어나 행동하자”

· 2021-03-18

연방 하원서 30여년만에 아시아계 차별 청문회

· 2021-03-18

아시아 여성은 차별·폭력에 ‘가장 약한 고리’

· 2021-03-18

스티브 커 워리어스 감독 “인종차별 어리석고 위험한 일”

· 2021-03-17

미주 한인들 “아시아계 겨냥 공격”…철저 수사 촉구

· 2021-03-17

한국계 정치인들 “‘성중독’ 아닌 ‘증오범죄’…변명 멈춰라”

· 2021-03-17

애틀랜타 총격범 살인 혐의 기소…성중독・증오범죄 수사

· 2021-03-17

김승연 전 교수, 박형준 딸 입시의혹 거듭 주장

· 2021-03-17

박영선, 여권 서울시장 단일후보로

· 2021-03-17

박범계, ‘한명숙 사건’ 지휘…”대검 부장회의서 재심의”

· 2021-03-17

외교부, 애틀랜타 총격 사망자 4명 한국계 확인

· 2021-03-16

캘리포니아에도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되나

· 2021-03-16

SF서 아시아계 대상 ‘증오범죄’ 또 터져

· 2021-03-16

애틀랜타 연쇄 총격 8명 사망…”4명은 한인 여성”

· 2021-03-16

“아시아계 혐오사건 올해 두 달간 벌써 503건”

· 2021-03-16

산마테오 카운티 베이 지역 첫 ‘오렌지’ 단계 진입

· 2021-03-16

윤여정 “오스카 후보, 꿈에도 생각 못 해” 혼술 자축

· 2021-03-16

경기부양 1400달러 현금 지급 시작됐다

· 2021-03-15

베이 지역 65세 미만 주민대상 백신 접종 시작

· 2021-03-15

“테슬라 공장서 코로나19 감염 수백건 발생”

· 2021-03-15

바이든 “10일 내 백신 1억회·지원금 1억명 전달”

· 2021-03-15

류현진, 디트로이트와 시범경기서 ‘첫 승’

· 2021-03-15

윤여정, 한국배우 첫 아카데미 후보에

· 2021-03-15

A’s “야구 경기 ‘비트코인’ 내고 보세요”

· 2021-03-14

벤투, 25일 한일전에 손흥민 등 24명 발탁

· 2021-03-14

반크, 램지어 교수에 논문 철회 요구 피켓시위

· 2021-03-14

석지영 교수 “학술지가 램지어 논문 철회 고려중”

· 2021-03-14

‘학문적 불법행위”가짜학문’…미 학자들 램지어 논문 맹폭

· 2021-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