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클랜드에서 연이어 일어난 총격사건에 3명 사상…경찰 수사 나서

· 2023-08-21

열대성 폭풍우 ‘힐러리’ 남가주 강타…건물 파손, 침수 피해 잇따라

· 2023-08-21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 재외동포 이주역사 모은 뿌리교육 사이트 구축

· 2023-08-21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초읽기’, 이르면 24일 방류…어민·주변국 반발 진통 예상

· 2023-08-21

기시다, 후쿠시마 오염수 설비 첫 시찰…8월말 방류 시작 유력

· 2023-08-20

세력 약해진 ‘허리케인 힐러리’, 남가주 폭우 예보…북가주에는 큰 영향 없을 듯

· 2023-08-20

코로나19 무서운 변이 다시 출현…돌연변이 30여개 더 많다

· 2023-08-20

하와이 산불 사망자 114명…“실종자 최대 1천300명 추정” 사망자 더 늘어날 수도

· 2023-08-20

샌프란시스코 무인 택시 잇단 사고에 조사 나선 DMV…크루즈, 운행차량 절반 줄이기로

· 2023-08-20

오클랜드, 미국내 자동차 도난사건 가장 많은 도시 ‘오명’…한 해 5천건 넘어

· 2023-08-18

산마테오 거주 한인 김다미 씨 실종…경찰 공개 수사 나서

· 2023-08-18

신림동서 또 대낮 흉악범죄…등산로서 성폭행 ‘피해자 중태’

· 2023-08-17

사건・사고 잇따르는 ‘무인택시’…샌프란시스코시 운행중단 요구하고 나서

· 2023-08-17

캘리포니아 주의회 ‘한복의 날’ 제정 추진된다…친한파 쿼크-실바 의원 발의

· 2023-08-16

산호세에서 ‘가정 폭력’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 총에 맞아 부상…용의자는 체포

· 2023-08-16

이종찬 광복회장 “1919년 민주공화정으로 체제 바꿔 독립운동”

· 2023-08-16

윤 대통령은 ‘보편적 가치 파트너’ 연설…기시다 총리는 A급전범 합사 야스쿠니에 ‘공물’

· 2023-08-15

하와이 주지사 “사망자 200명 넘을 수도”…7일간 신원확인 3명뿐

· 2023-08-15

윤 대통령 부친 윤기중 교수 별세

· 2023-08-15

샌프란시스코 무인택시는 움직이는 러브호텔?…일부 언론 ‘우려’ 제기

· 2023-08-15

저커버그 향해 도발한 머스크 “이소룡 아니면 나 못 이겨”

· 2023-08-15

트럼프, 대선 개입 의혹으로 기소돼…“조지아주 투표 결과 뒤집으로 압력 행사”

· 2023-08-15

송혜교-서경덕, 하와이 내 한국 독립운동 안내서 1만부 기증

· 2023-08-14

최재형 선생, 순국 103년 만에 현충원에 부인과 합장

· 2023-08-14

김태우·강만수·이중근 등 광복절 특사…“경제살리기 중점”

· 2023-08-14

‘위안부 피해자법’ 제정 30주년…‘기림의 날’ 기념식 개최

· 2023-08-14

96명까지 늘어난 하와이 산불 사망자…“희생자 규모 가늠할 수 없어”

· 2023-08-14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맞아 한국서 추모행사 열려…‘아픔 기억해야’

· 2023-08-14

하와이 산불 사망자 89명으로…“미국 100년만에 최악의 화마”

· 2023-08-13

민주, 잼버리 파행에 “대통령 사과·총리 사퇴·국정조사 요구”

· 2023-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