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코로나 ‘급증’ 플로리다…공화당 소속 정치인들은 ‘백신 무력화’ 막말 쏟아내

· 2021-08-03

SF·산타클라라·알라메다 등 베이지역 7개 카운티 실내 ‘마스크 의무화’ 부활

· 2021-08-02

SF 저커버그 종합병원・SFSU 의료센터서 200명 넘는 직원 무더기 ‘돌파감염’

· 2021-08-01

마스크 지침 거부한 플로리다, 2만1천명 신규 감염…최악 기록

· 2021-07-31

“백신 안맞은 사람 탓 통제 강화돼”…접종자들 ‘부글부글’

· 2021-07-31

델타변이 확산 피해가지 못한 할리우드…파라마운트, 기대작 개봉 연기

· 2021-07-31

‘델타변이로 인한 재확산’에 백신 꺼리던 주에서도 접종 급증

· 2021-07-31

구글・페이스북 이어 디즈니도 직원에게 “9월까지 백신 맞아라”…의무화 기업 늘어나

· 2021-07-31

‘델타변이’로 신규확진 급증…’감염자 4분의 3이 접종자’ 백신만으론 부족

· 2021-07-31

“델타변이 감염 때 백신 접종자도 미접종자와 비슷한 전파력”

· 2021-07-29

‘무서운 델타 변이 확산’ 지난주 미국서 신규 확진자 50만명 넘어…세계 최다

· 2021-07-29

구글·페이스북 등 기업들, 백신접종 의무화…’마스크 써라’ 지시도

· 2021-07-28

“미국 코로나 감염자 60%는 통계 안잡혀…실제론 배 이상”

· 2021-07-28

델타 변이 확산에 연방 공무원도 접종 의무화…민간 영역으로도 확대 가능성

· 2021-07-28

CDC 마스크 지침 강화 “백신 접종자도 실내서 다시 마스크 써야”

· 2021-07-27

“미국 한달 뒤 코로나 신규환자, 하루 20만명으로 증가 가능성”

· 2021-07-27

CDC 마스크 지침 강화할 듯…”백신 접종자도 실내서 다시 마스크 써라”

· 2021-07-27

보훈부, 직원 백신 접종 의무화…연방기관 중 첫 사례

· 2021-07-26

캘리포니아·뉴욕, 백신접종 의무화…공무원·의료진에 명령

· 2021-07-26

미국 감염 급증, 마스크 착용 이어 의료인 백신접종 의무화 촉구

· 2021-07-26

부스터샷 필요없다던 미국 정부도 입장 변화 조짐

· 2021-07-24

델타 확산에, 미국 확진자 11만명으로 ‘껑충’…마스크 논란도 재점화

· 2021-07-24

4차 재확산 본격화한 미국…하루평균 신규 확진자 4만5천명으로

· 2021-07-23

미국 화이자 백신 2억회분 더 구매…부스터샷·어린이용 대비

· 2021-07-23

델타 변이 등 코로나 재확산에도 백악관 “마스크 착용 완화 변경 없다” 밝혀

· 2021-07-22

델타 변이 확산에 ‘직원들 출근시켜야 하나’…깊어지는 연방정부의 고민

· 2021-07-22

미국 델타 변이 비중 83%로 치솟아…약 2주만에 30%P 상승

· 2021-07-20

연방법원, ‘대학 백신 접종 의무화’ 필요성 첫 인정

· 2021-07-19

미 소아과학회 “백신 맞았어도 학교서 마스크 써야” 권고

· 2021-07-19

독립기념일 지나고 LA서 코로나 확진자 4배 증가…미국 전체로는 3만명 넘겨

· 2021-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