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북 후 중국으로 ‘추방’된 미군 트래비스 킹, 미국 도착

현대차·기아 330만대 리콜…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엔진 부품 화재 위험”

고금리에도 미국 주택가격은 ‘상승’… 7월, 전월대비 0.6%↑ ‘6개월 연속 올라’

바이든 대통령, 26~27일 베이 지역 방문…2024년 대선 캠페인 기금모금 행사 참석차

오클랜드 차량 도난 ‘급증’…올해만 벌써 1만건 넘어 ‘작년 대비 51% 증가’

소행성 ‘베누’ 샘플 담은 캡슐, 38억6천 마일 대장정 끝 지구로 귀환

트럼프, 바이든에 10%나 앞서…민주당 충격 “다른 후보 내야” 목소리도

아이폰15 출시, 매장 앞 길게 늘어선 사람들…뉴욕 매장엔 팀 쿡 깜짝 등장

오클라호마, 27년전 여대생 강간살해범 사형 집행

연준, 금리 동결 5.25∼5.50% 유지…6월 동결 이후 올해 두 번째

한인들과 친분 두터운 피오나 마 가주 재무장관, ‘부하직원 성희롱 소송’ 재판 받을 듯

베이 지역 대기질 다시 ‘악화’…“건강에 해로운 수준, 외부 활동 자제해야”

발레호 인근에 정박중이던 유람선에서 화재…소방당국 출동 “인명피해 없어”

캘리포니아주 법무부, 5대 석유사 상대 소송…“화석연료 위험 속여”

트럼프, 경합주 가상 대결서 바이든에 앞서…트럼프 41%·바이든 35%

전미자동차노조, GM・포드 등 3대 업체서 동시 파업…“사상 처음”

유가 상승에 미 8월 소매판매・생산자물가 동반 상승…신규 실업수당 청구 늘어

코로나로 문 닫았던 샌프란시스코 명소 ‘클리프 하우스’ 내년부터 다시 영업 재개

‘과속차량 단속 카메라 설치 법안’ 캘리포니아 의회 통과…주지사 서명만 남겨둬

8월 소비자물가 3.7% 상승…유가 오르며 인플레 다시 ‘고개’

유나이티드 항공, 샌프란시스코 출발 국내 항공편 확대…버뱅크 노선 하루 4회 운행

미 정부, 구글 상대 ‘반독점 소송’ 개시…MS 이후 빅테크 대상 최대 규모

맥도날드, 음료수 무료 리필 ‘이제 그만’…2032년까지 리필 기계 전부 없앤다

이스트베이 지역 칼리지 전 스포츠팀 코치, 매춘 강요 혐의로 기소

미 에너지정보청 “원유 재고 감소 전망” 보고서에 ‘유가 급등’…브렌트유 92달러

1억3천만 달러 건물이 7천만 달러…‘설계 결함 논란’ 뉴욕 주상복합 건물 반값에 매물로

샌프란시스코 퍼시픽 하이츠 지역에 ‘대형 싱크홀’…“수도관 파손으로 인한 것”

22주년 맞는 9·11 테러…미 전역서 추모행사

83세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 2024 연방 하원의원 선거 재출마 선언

캘리포니아 북부 샤스타 카운티서 규모 5.0 지진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