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해리포터도 누른 ‘바비’…워너브러더스 100년 사상 최고 흥행

· 2023-08-30

미국 2분기 성장률 2.4%→2.1%로 하향…고금리에도 2%대 견조한 성장세 지속

· 2023-08-30

신용카드 결제수수료 인상 계획하는 비자·마스터…가맹점은 ‘반발’

· 2023-08-30

북가주 지역 고온 건조한 날씨에 ‘산불경보’ 발령…전기 공급 중단될 수도

· 2023-08-30

‘폭탄설치’ 협박 메일에 오클랜드 초등학교 폐쇄…인종차별 내용 포함, 경찰 수사 나서

· 2023-08-29

미국 기업 7월 구인건수 880만건…2021년 3월 이후 최저 수준

· 2023-08-29

35년 역사 샌프란시스코 ‘노드스트롬’ 영업 중단…매출 감소에 문닫는 매장 늘어나

· 2023-08-28

샌프란시스코 무인택시 반대 시위 격화…‘고깔콘’ 올려 자율주행 무력화

· 2023-08-28

전 세계 반대에도 일본 오염수 방류 옹호한 미국…국부무 지지 공식성명 발표

· 2023-08-25

남가주 오렌지카운티 유명 바이커바서 총기난사…4명 사망

· 2023-08-23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두주자 ‘엔비디아’ 2분기도 ‘깜짝 실적’…주가 시간외거래 9% 급등

· 2023-08-23

그랜드 캐니언도 물난리…도로에 3피트 홍수로 100명 대피

· 2023-08-23

강도・차량도난 범죄 폭증하는 오클랜드…주민들 “마치 전쟁터 같아…너무 무서워”

· 2023-08-22

베이지역 스파 이용한 주민 2명 사망…보건국 ‘레지오넬라균’ 감염 가능성

· 2023-08-22

고금리에 거래량 감소 집값은 고공행진…7월 주택거래 2.2% 줄어

· 2023-08-22

열대성 폭풍 ‘힐러리’ 영향에 데스밸리 사막에도 역사상 최대 폭우…여행객 등 400명 대피

· 2023-08-22

오클랜드에서 연이어 일어난 총격사건에 3명 사상…경찰 수사 나서

· 2023-08-21

열대성 폭풍우 ‘힐러리’ 남가주 강타…건물 파손, 침수 피해 잇따라

· 2023-08-21

세력 약해진 ‘허리케인 힐러리’, 남가주 폭우 예보…북가주에는 큰 영향 없을 듯

· 2023-08-20

하와이 산불 사망자 114명…“실종자 최대 1천300명 추정” 사망자 더 늘어날 수도

· 2023-08-20

샌프란시스코 무인 택시 잇단 사고에 조사 나선 DMV…크루즈, 운행차량 절반 줄이기로

· 2023-08-20

오클랜드, 미국내 자동차 도난사건 가장 많은 도시 ‘오명’…한 해 5천건 넘어

· 2023-08-18

미 국방부 “‘동해’ 공식 명칭은 ‘일본해’…미 정부 기관들의 정책”

· 2023-08-17

사건・사고 잇따르는 ‘무인택시’…샌프란시스코시 운행중단 요구하고 나서

· 2023-08-17

산호세에서 ‘가정 폭력’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 총에 맞아 부상…용의자는 체포

· 2023-08-16

하와이 주지사 “사망자 200명 넘을 수도”…7일간 신원확인 3명뿐

· 2023-08-15

샌프란시스코 무인택시는 움직이는 러브호텔?…일부 언론 ‘우려’ 제기

· 2023-08-15

저커버그 향해 도발한 머스크 “이소룡 아니면 나 못 이겨”

· 2023-08-15

트럼프, 대선 개입 의혹으로 기소돼…“조지아주 투표 결과 뒤집으로 압력 행사”

· 2023-08-15

96명까지 늘어난 하와이 산불 사망자…“희생자 규모 가늠할 수 없어”

· 202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