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연방 정부 ‘셧다운’ 3시간 남기고 임시예산 통과…시한폭탄 일단 멈췄다

· 2023-10-02

샌프란시스코 첫 여성시장 지낸 파인스타인 연방 상원의원 별세…향년 90세

· 2023-09-29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 초읽기…하원의장 주도 임시예산안 부결, 대안도 없어

· 2023-09-29

월북 후 중국으로 ‘추방’된 미군 트래비스 킹, 미국 도착

· 2023-09-28

현대차·기아 330만대 리콜…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엔진 부품 화재 위험”

· 2023-09-27

고금리에도 미국 주택가격은 ‘상승’… 7월, 전월대비 0.6%↑ ‘6개월 연속 올라’

· 2023-09-26

바이든 대통령, 26~27일 베이 지역 방문…2024년 대선 캠페인 기금모금 행사 참석차

· 2023-09-26

오클랜드 차량 도난 ‘급증’…올해만 벌써 1만건 넘어 ‘작년 대비 51% 증가’

· 2023-09-24

소행성 ‘베누’ 샘플 담은 캡슐, 38억6천 마일 대장정 끝 지구로 귀환

· 2023-09-24

트럼프, 바이든에 10%나 앞서…민주당 충격 “다른 후보 내야” 목소리도

· 2023-09-24

아이폰15 출시, 매장 앞 길게 늘어선 사람들…뉴욕 매장엔 팀 쿡 깜짝 등장

· 2023-09-22

오클라호마, 27년전 여대생 강간살해범 사형 집행

· 2023-09-21

연준, 금리 동결 5.25∼5.50% 유지…6월 동결 이후 올해 두 번째

· 2023-09-20

한인들과 친분 두터운 피오나 마 가주 재무장관, ‘부하직원 성희롱 소송’ 재판 받을 듯

· 2023-09-20

베이 지역 대기질 다시 ‘악화’…“건강에 해로운 수준, 외부 활동 자제해야”

· 2023-09-20

발레호 인근에 정박중이던 유람선에서 화재…소방당국 출동 “인명피해 없어”

· 2023-09-17

캘리포니아주 법무부, 5대 석유사 상대 소송…“화석연료 위험 속여”

· 2023-09-16

트럼프, 경합주 가상 대결서 바이든에 앞서…트럼프 41%·바이든 35%

· 2023-09-15

전미자동차노조, GM・포드 등 3대 업체서 동시 파업…“사상 처음”

· 2023-09-15

유가 상승에 미 8월 소매판매・생산자물가 동반 상승…신규 실업수당 청구 늘어

· 2023-09-14

코로나로 문 닫았던 샌프란시스코 명소 ‘클리프 하우스’ 내년부터 다시 영업 재개

· 2023-09-14

‘과속차량 단속 카메라 설치 법안’ 캘리포니아 의회 통과…주지사 서명만 남겨둬

· 2023-09-14

8월 소비자물가 3.7% 상승…유가 오르며 인플레 다시 ‘고개’

· 2023-09-13

유나이티드 항공, 샌프란시스코 출발 국내 항공편 확대…버뱅크 노선 하루 4회 운행

· 2023-09-13

미 정부, 구글 상대 ‘반독점 소송’ 개시…MS 이후 빅테크 대상 최대 규모

· 2023-09-13

맥도날드, 음료수 무료 리필 ‘이제 그만’…2032년까지 리필 기계 전부 없앤다

· 2023-09-12

이스트베이 지역 칼리지 전 스포츠팀 코치, 매춘 강요 혐의로 기소

· 2023-09-12

미 에너지정보청 “원유 재고 감소 전망” 보고서에 ‘유가 급등’…브렌트유 92달러

· 2023-09-12

1억3천만 달러 건물이 7천만 달러…‘설계 결함 논란’ 뉴욕 주상복합 건물 반값에 매물로

· 2023-09-12

샌프란시스코 퍼시픽 하이츠 지역에 ‘대형 싱크홀’…“수도관 파손으로 인한 것”

· 2023-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