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열대성 폭풍 ‘힐러리’ 영향에 데스밸리 사막에도 역사상 최대 폭우…여행객 등 400명 대피

· 2023-08-22

오클랜드에서 연이어 일어난 총격사건에 3명 사상…경찰 수사 나서

· 2023-08-21

열대성 폭풍우 ‘힐러리’ 남가주 강타…건물 파손, 침수 피해 잇따라

· 2023-08-21

세력 약해진 ‘허리케인 힐러리’, 남가주 폭우 예보…북가주에는 큰 영향 없을 듯

· 2023-08-20

하와이 산불 사망자 114명…“실종자 최대 1천300명 추정” 사망자 더 늘어날 수도

· 2023-08-20

샌프란시스코 무인 택시 잇단 사고에 조사 나선 DMV…크루즈, 운행차량 절반 줄이기로

· 2023-08-20

오클랜드, 미국내 자동차 도난사건 가장 많은 도시 ‘오명’…한 해 5천건 넘어

· 2023-08-18

미 국방부 “‘동해’ 공식 명칭은 ‘일본해’…미 정부 기관들의 정책”

· 2023-08-17

사건・사고 잇따르는 ‘무인택시’…샌프란시스코시 운행중단 요구하고 나서

· 2023-08-17

산호세에서 ‘가정 폭력’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 총에 맞아 부상…용의자는 체포

· 2023-08-16

하와이 주지사 “사망자 200명 넘을 수도”…7일간 신원확인 3명뿐

· 2023-08-15

샌프란시스코 무인택시는 움직이는 러브호텔?…일부 언론 ‘우려’ 제기

· 2023-08-15

저커버그 향해 도발한 머스크 “이소룡 아니면 나 못 이겨”

· 2023-08-15

트럼프, 대선 개입 의혹으로 기소돼…“조지아주 투표 결과 뒤집으로 압력 행사”

· 2023-08-15

96명까지 늘어난 하와이 산불 사망자…“희생자 규모 가늠할 수 없어”

· 2023-08-14

하와이 산불 사망자 89명으로…“미국 100년만에 최악의 화마”

· 2023-08-13

마우이섬 덮친 산불 사망자 80명까지 늘어나…일부지역 여전히 불길

· 2023-08-12

머스크-저커버그, CEO들간 결투 로마 콜로세움서 열리나…“장엄한 장소 합의”

· 2023-08-11

산불에 초토화된 하와이왕국 고도 라하이나…개빈 뉴섬 주지사 “구조팀 파견

· 2023-08-11

미국 생산자물가는 전망치 웃돌아…7월 PPI 전월대비 0.3% 상승

· 2023-08-11

하와이 사흘째 산불 대란, 사망자 53명까지 늘어나…공항서 수천명 발동동

· 2023-08-10

7월 소비자물가 3.2% 상승 그쳐…금리 동결 가능성 높아져

· 2023-08-10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 사망자 36명으로 늘어

· 2023-08-10

하와이 집어삼킨 산불…최소 6명 사망·‘대피령’ 이재민 2천여명

· 2023-08-10

플로리다서 ‘15억8천만달러’ 메가 밀리언스 당첨자 나왔다…역대 세번째 규모

· 2023-08-09

뉴욕지하철 증오범죄 피해자는 한인…“너희나라로 가” 소리친 흑인소녀 체포

· 2023-08-09

바이든 정부 일련번호 없는 ‘유령총 규제’…연방대법원 ‘일단 허용’

· 2023-08-08

비트코인 다시 상승세, 3만 달러 넘기도…은행 신용등급 하락 등 위기설에

· 2023-08-08

10대들까지 증오 범죄…뉴욕 지하철서 흑인 소녀가 아시아계 가족 모욕하고 폭행

· 2023-08-08

미국 2분기 신용카드 대금 사상 첫 1조달러 돌파

· 202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