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일 샌프란시스코 지역 한인회장, 우동옥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윤상수 총영사, 신디 실바 월넛크릭 시장 등이 축사했다. 특별히 우동옥 회장은 주니어 한인회 참여 학생들을 격려하는 축사를 전하며 많은 활동을 당부했다. 신디 실바 월넛크릭 시장은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지난 8월 한국을 방문했다며 한미동맹이 앞으로 더욱 발전돼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시상식도 열렸다. 이스트베이 한인회는 윤행자 광복회 미서북부지회장, 김순란 김진덕・정경식 재단 이사장, 최경수 SF민주평통 부회장, 고태호 SF민주평통 행사분과위원장, 곧 이임하는 윤상수 총영사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이스트베이 한인회 이진희 회장과 송이웅 사무총장에게는 대통령 평생 봉사상이 수여됐다.
주니어 한인회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도 봉사상이 수여됐다. 레이첼 구 학생이 총영사상을, 차예린 학생이 대통령 봉사상을 각각 받았다. 네사 이스라니, 제이든 김, 레이첼 구 학생에게는 오클랜드 시장상이 전달됐다.
주니어 한인회 출범식에서 임명장을 받는 학생들.
이스트베이 한인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왼쪽부터) 윤행자 회장, 김순란 이사장, 윤상수 총영사, 고태호 위원, 최경수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