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리스트 김완회, 챔피언 최선희
한국외국어대학교 G-CEO 샌프란시스코 동문들의 모임인 총원우회가 경영대학원장배 골프 토너먼트를 개최했다. 지난 5월 23일 오클랜드 소재 메트로폴리탄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토너먼트에는 원우 30여 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골프 토너먼트 후에는 이번 토너먼트를 주관한 이유주 총원우회 골프 위원장 자택으로 자리를 옮겨 시상식과 만찬 행사를 가졌다. 만찬장에는 재즈 공연단이 초청돼 아름다운 재즈 곡들을 선사했으며 토너먼트 참가자 외에 각 기수별 원우와 초대손님 등 60여 명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승남 총원우회장은 “골프 토너먼트를 통해 많은 원우분들을 만나뵐 수 있어 반갑다”며 “서로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외대 경영대학원 원장인 간형식 교수도 축사를 보내왔다.
이날 토너먼트에서는 최고령 참가자인 김완회 원우가 메달리스트에 올라 큰 박수를 받았으며 챔피언은 최선희 골프 부위원장 받았다. 입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메달리스트 김완회 ▶︎챔피언 최선희 ▶︎1등 이광용 ▶︎2등 김정애 ▶︎3등 김정은 ▶︎장타 최창익(남자), 김진진(여자) ▶︎근접 원정미, 미셸 백, 이범준, 장용화 ▶︎아차상 페니 하
외대 G-CEO SF총원우회 골프대회 모습을 사진에 담아 전한다.
사진 = 최정현 기자
골프 토너먼트 후에는 이번 토너먼트를 주관한 이유주 총원우회 골프 위원장 자택으로 자리를 옮겨 시상식과 만찬 행사를 가졌다. 만찬장에는 재즈 공연단이 초청돼 아름다운 재즈 곡들을 선사했으며 토너먼트 참가자 외에 각 기수별 원우와 초대손님 등 60여 명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승남 총원우회장은 “골프 토너먼트를 통해 많은 원우분들을 만나뵐 수 있어 반갑다”며 “서로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외대 경영대학원 원장인 간형식 교수도 축사를 보내왔다.
이날 토너먼트에서는 최고령 참가자인 김완회 원우가 메달리스트에 올라 큰 박수를 받았으며 챔피언은 최선희 골프 부위원장 받았다. 입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메달리스트 김완회 ▶︎챔피언 최선희 ▶︎1등 이광용 ▶︎2등 김정애 ▶︎3등 김정은 ▶︎장타 최창익(남자), 김진진(여자) ▶︎근접 원정미, 미셸 백, 이범준, 장용화 ▶︎아차상 페니 하
외대 G-CEO SF총원우회 골프대회 모습을 사진에 담아 전한다.
사진 = 최정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