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첫 한인 시장 도전 케빈 박 후보, 15일 후원 모임 개최

김한일 김진덕정경식재단 대표·오미자 오가네 그룹 회장 공동 주최

산타클라라 시장 선거에 출마한 케빈 박 후보를 위한 후원 모임이 오는 10월 15일(목) 오후 5시 산타클라라 데니스 레스토랑에서 열린다.

이번 후원 모임은 김진덕·정경식재단 김한일 대표와 오가네 그룹의 오미자 회장이 공동 주최하며, 산타클라라 지역 한인사회와 주민들이 케빈 박 후보의 정책과 지역 발전 비전을 직접 듣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케빈 박 후보는 북가주에서 한인 최초로 시장직에 도전하는 후보라는 점에서 한인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출마는 한인 정치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정치적 대표성 확대라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케빈 박 후보는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에서 전산·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구글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했으며, 여러 정보기술 기업에서 소프트웨어와 제품 개발 분야의 경력을 쌓았다.

현재 산타클라라 시의원으로 두 번째 임기를 수행하고 있는 박 후보는 시장 선거에 나서면서 지역사회의 안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이번 후원 모임에서는 박 후보의 출마 배경과 시정 운영에 관한 비전을 공유하고, 산타클라라가 직면한 주요 현안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공동 주최 측은 “산타클라라의 미래와 지역사회 발전에 관심 있는 분들이 함께 자리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후원 모임은 10월 15일 오후 5시 산타클라라 데니스 레스토랑(1745 El Camino Real, Santa Clara, CA 95050)에서 열린다. 참석을 희망하는 주민들은 온라인 등록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행사 안내

  • 일시: 2026년 10월 15일(목) 오후 5시

  • 장소: Denny’s Restaurant, 1745 El Camino Real, Santa Clara, CA 95050

  • 공동 주최: 오미자 오가네 그룹 회장, 김한일 김진덕정경식재단 대표

  • 참가 등록: https://luma.com/0ekpfdmt

  • 문의: drkoo@klacf.org / (408) 805-4554



최정현 기자 / choi@baynews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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