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 교환제도 활용한 절세 전략도 소개
북가주 한인 부동산융자협회(회장 김신호)가 오는 10월 28일(수) 오후 4시 30분 댄빌에 위치한 크로우 캐니언 컨트리클럽에서 한인들을 위한 가을 재정설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은퇴 후 풍요로운 삶(Wealthy Life After Retirement)’을 주제로 은퇴 이후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재정계획과 자산관리, 부동산 투자 및 세금 절감 전략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이미 은퇴한 한인들이 보유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장기적인 재정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들이 구체적인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은퇴 재정설계, 부동산, 1031 교환제도 등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은퇴 재정설계 부문에서는 뉴욕라이프의 엘렌 김이 은퇴 이후 자산관리와 재정계획에 관해 설명한다.
부동산 분야에서는 미션 에스크로의 케빈 조가 부동산과 관련한 주요 정보를 다룰 예정이다. 또한 엑셀 1031의 웨이밍 펭이 강사로 나서 부동산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는 1031 교환제도의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
1031 교환제도는 미국 세법에 따라 투자용 또는 사업용 부동산을 매각한 뒤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다른 부동산에 재투자할 경우 양도차익에 대한 세금 납부를 이연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부동산 투자자들에게는 자산 재편과 장기적인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절세 수단으로 꼽힌다.
이번 행사는 북가주 한인 부동산융자협회가 2026년 마지막으로 개최하는 세미나다. 협회는 한인들이 은퇴 이후의 재정적 자유를 준비하고 전문가들과 정보를 교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미나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을 위한 음료와 간단한 다과가 제공되며, 참석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행사는 10월 28일 오후 4시 30분, 크로우 캐니언 컨트리클럽(711 Silver Lake Dr, Danville, CA 94526)에서 열린다.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온라인을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행사 및 참석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재키 김(415-279-9729)에게 전화하거나 이메일(karl4nca@gmail.com)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