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NEWS

12년만에 최악 참사…튀르키예・시리아 강타한 지진, 사흘째 사망자 1만2천명 육박

· 2023-02-08

이태원 참사 대응 부실 책임 이상민 탄핵안 가결·직무정지…헌정사 첫 국무위원 탄핵소추

· 2023-02-08

7.8규모 강진 덮친 튀르키예·시리아, 하루 만에 사망자 4천명 넘겨

· 2023-02-06

곽정연 전 SF한인회장 “총영사관 재정감사 아무 문제 없다” 주장…총영사관 “그런말 한 적 없다”

· 2023-02-04

칸타빌레 챔버 싱어즈 ‘신년 음악회’…겨울밤 로스무어 커뮤니티를 촉촉히 적신 하모니

· 2023-02-04

한사모 공연팀, 오클랜드 ‘설날’ 행사서 한국 전통 공연 펼쳐보여…관객들 “원더플~”

· 2023-02-04

미 전투기, 사우스캐롤라이나 해안서 중국 풍선 격추…가라앉은 잔해 수거

· 2023-02-04

“역술인 ‘천공’이 대통령실 이전에 개입했다” 뉴스토마토 보도 ‘일파만파’…야당 “천공 개입의혹 묻겠다”

· 2023-02-02

새크라멘토 ‘한국어 교육 열풍’…한국학교 봄학기 개강 135명 등록, 대기학생도 5명

· 2023-02-02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 2023년 신년 하례식 개최…전통 다도 체험 시간도 마련돼

· 2023-01-29

실리콘밸리 한국학교, 3년 만에 대면 ‘설날잔치’ 개최…1천5백여 명 참석 성대하게 치러져

· 2023-01-29

KARL 박수경 신임회장 취임…“협회 성장 및 커뮤니티 봉사에 최선의 노력 다하겠다”

· 2023-01-29

LA서 총격사건 또 발생, 최소 3명 사망…가주서 1월에만 벌써 4번째

· 2023-01-28

중가주식품상협회 시무식… “장학사업 및 몬트레이 한국학교 지원에 많은 노력 기울일 것”

· 2023-01-25

남가주 이어 북가주 해프문베이서도 총격사건 발생 ‘충격’…7명 사망

· 2023-01-23

아시아계 주민 노렸나…남가주서 음력설 행사 뒤 총기난사 최소 10명 사망

· 2023-01-22

SF민주평통, 신년 하례식 겸한 통일 정책 강연회 개최…“통일 위한 지혜와 힘 모아야”

· 2023-01-21

재미역사학자 “램지어 위안부왜곡논문 게재, 심각하게 대응해야”

· 2023-01-21

램지어 ‘위안부 논문’ 게재 학술지, 철회 요구 2년만에 최종거부

· 2023-01-21

SF한인회관 공사 ‘후원금 모금 캠페인’ 시작과 함께 26만 달러 모금…유병주 대표 10만달러 쾌척

· 2023-01-17

SF한인회 시무식, 김한일 회장 “100년 사용하는 한인회관 만들겠다” 한인들 후원 당부

· 2023-01-16

‘파친코’, 크리틱스초이스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2년 연속 한국계 드라마 쾌거

· 2023-01-16

김시우, 결혼 후 첫 PGA 대회서 우승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 2023-01-16

2023년 새로운 도약 나선 ‘칸타빌레 챔버 싱어즈’…“북가주 최고 합창단으로 발돋움 해 나갈 것”

· 2023-01-13

캘리포니아 강타한 ‘겨울폭풍’…베이 지역 한인 피해도 잇따라

· 2023-01-12

전산 오작동으로 미 국내선 항공기 운항 전면 중단돼…2만편 이상 지연

· 2023-01-11

“폭풍우 또 온다”…캘리포니아, 계속된 물폭탄에 56만가구 단전 최소 6명 사망

· 2023-01-08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최우수 비영리 단체 선정…카운티 지원금 1만 달러 받아

· 2023-01-07

베이 지역, 겨울 폭풍에 정전·도로침수 피해 잇따라…개빈 뉴섬 주지사 비상사태 선포

· 2023-01-05

손흥민 ‘골’ 드디어 터졌다…크리스탈 팰리스 상대 리그 ‘4호골 작렬’

· 202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