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회의원 3명, SF 베이지역 한인회관서 북가주 단체장 간담회 개최

11월 6일 오전 11시 한인회관서 간담회
재외동포 권익·차세대 지원 등 현안 논의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국회의원 초청 북가주 단체장 간담회’ 행사 안내 포스터. 사진=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 제공.

대한민국 국회의원 3명이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을 방문해 북가주 한인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재외동포 권익 신장과 한인 커뮤니티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11월 6일(금) 오전 11시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관에서 ‘대한민국 국회의원 초청 북가주 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나경원 의원(국민의힘·서울 동작구을·5선)을 비롯해 박수민 의원(국민의힘·서울 강남구을·초선), 김태규 의원(국민의힘·울산 남구갑·초선)이 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북가주 지역 한인단체장들이 한국 국회의원들에게 재외동포 사회의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하고, 한국 정치권과 지역 한인사회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의제는 재외동포 권익 신장과 관련 법·제도 개선, 한인 커뮤니티 활성화 및 차세대 지원, 공공외교와 한미·국제교류 협력, 북가주 지역 한인사회의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특히 재외동포 관련 정책과 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한인사회가 현지에서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과제를 한국 국회에 전달하는 소통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북가주 지역 한인단체들의 활동을 활성화하고 차세대 한인들의 정체성 확립과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도 주요 논의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한국 국회와 북가주 한인사회 간 소통을 확대하고, 재외동포 정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최정현 기자 / choi@baynews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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