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전 애국지사 추모 헌정식으로 의미 더해
한국전 참전용사와 유가족도 참석 함께 예우
한국전통무용·태권도·사물놀이·K-팝 경연까지
축제 통해 세대와 문화를 잇는 화합의 장 마련
새크라멘토 한인회가 주최한 ‘2026 새크라멘토 밸리 한국문화축제’가 5월 30일 란초 코르도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 축제는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주제로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현대 한류문화의 역동성을 함께 선보이며, 새크라멘토 밸리 지역사회 속에서 한인 커뮤니티의 위상과 문화적 자긍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단순한 문화 축제를 넘어 독립운동가 이하전 애국지사를 기리는 추모 헌정식이 함께 열려 깊은 의미를 더했다. 올해 초 별세한 이하전 애국지사는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헌신한 인물로, 이날 행사에서는 그의 삶과 희생을 돌아보는 추모 영상과 헌정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하전 애국지사의 아들 에드워드 리 씨를 비롯한 유가족들도 참석해 고인의 숭고한 정신을 함께 기렸다.
또한 마이두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 이름이 새겨진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가족들도 특별 초청돼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주최 측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오늘날 한미동맹의 토대가 됐음을 강조하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모나 새크라멘토 한인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새크라멘토 밸리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해 2026 새크라멘토 밸리 한국문화축제에 여러분을 모시게 돼 큰 영광”이라며 “올해 축제는 이하전 애국지사 추모 헌정식과 한국전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함께 담은 특별한 자리”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행사는 단순한 문화 축제를 넘어 독립운동가 이하전 애국지사를 기리는 추모 헌정식이 함께 열려 깊은 의미를 더했다. 올해 초 별세한 이하전 애국지사는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헌신한 인물로, 이날 행사에서는 그의 삶과 희생을 돌아보는 추모 영상과 헌정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하전 애국지사의 아들 에드워드 리 씨를 비롯한 유가족들도 참석해 고인의 숭고한 정신을 함께 기렸다.
또한 마이두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 이름이 새겨진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가족들도 특별 초청돼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주최 측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오늘날 한미동맹의 토대가 됐음을 강조하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모나 새크라멘토 한인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새크라멘토 밸리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해 2026 새크라멘토 밸리 한국문화축제에 여러분을 모시게 돼 큰 영광”이라며 “올해 축제는 이하전 애국지사 추모 헌정식과 한국전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함께 담은 특별한 자리”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 “전통과 현대의 만남이라는 주제 아래 전통 공연, K-팝 쇼케이스, 한국 음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한국문화를 즐기고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축제를 가능하게 해준 KP 인터내셔널 마켓, 란초 코르도바 시, 지역사회 파트너,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축제 총괄위원장 서청진 위원장도 “이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우리의 뿌리를 되새기고 다음 세대에게 자랑스러운 문화를 전하는 소중한 장”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연결하는 화합과 소통의 축제로 계속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오케스트라 공연과 한국무용 아카데미의 북춤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미국 국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이 진행되며 축제의 시작을 엄숙하게 알렸다. 이후 한국전 참전용사 특별 내빈, 이하전 애국지사 유가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소개됐다.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새크라멘토 밸리 한국문화축제는 다문화 도시 새크라멘토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이웃들이 한국문화를 매개로 하나가 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고 평가했다.
임 총영사는 또한 “한국문화축제는 차세대 한인들에게 한민족으로서의 문화적 자부심을 심어주는 교육의 장이자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무대를 제공하는 소중한 플랫폼”이라며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대한민국은 오늘날 경제 강국이자 문화 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샌프란시스코·베이 지역 한인회 김한일 회장도 축사를 통해 “이번 축제는 한인 커뮤니티의 단합과 협력, 그리고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한국문화의 힘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새크라멘토 밸리에서 한국문화가 지역 문화의 중요한 일부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은 매우 의미 있다”며 “특히 이하전 애국지사 추모 헌정이 포함된 점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존엄과 기회를 누릴 수 있다”며 “북가주 한인사회가 앞으로도 서로 협력하며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 역시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축제 총괄위원장 서청진 위원장도 “이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우리의 뿌리를 되새기고 다음 세대에게 자랑스러운 문화를 전하는 소중한 장”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연결하는 화합과 소통의 축제로 계속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오케스트라 공연과 한국무용 아카데미의 북춤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미국 국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이 진행되며 축제의 시작을 엄숙하게 알렸다. 이후 한국전 참전용사 특별 내빈, 이하전 애국지사 유가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소개됐다.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새크라멘토 밸리 한국문화축제는 다문화 도시 새크라멘토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이웃들이 한국문화를 매개로 하나가 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고 평가했다.
임 총영사는 또한 “한국문화축제는 차세대 한인들에게 한민족으로서의 문화적 자부심을 심어주는 교육의 장이자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무대를 제공하는 소중한 플랫폼”이라며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대한민국은 오늘날 경제 강국이자 문화 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샌프란시스코·베이 지역 한인회 김한일 회장도 축사를 통해 “이번 축제는 한인 커뮤니티의 단합과 협력, 그리고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한국문화의 힘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새크라멘토 밸리에서 한국문화가 지역 문화의 중요한 일부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은 매우 의미 있다”며 “특히 이하전 애국지사 추모 헌정이 포함된 점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존엄과 기회를 누릴 수 있다”며 “북가주 한인사회가 앞으로도 서로 협력하며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 역시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미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장도 “이번 축제가 한국의 정과 멋을 이웃과 나누고 동포사회의 따뜻한 화합을 더욱 깊이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미 베라 연방하원의원, 최석호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 로저 니엘로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 로사리오 로드리게스 새크라멘토 카운티 슈퍼바이저, 가렛 게이트우드 란초 코도바 시장 등 주류사회 주요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도 이어졌다. 이들은 새크라멘토 한인회의 지역사회 봉사와 문화 보존 노력, 한국전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 한인사회의 공헌에 감사를 전했다.
주류사회 인사들은 참가 학생들과 한인 커뮤니티 관계자들에게 감사장과 상장을 전달하며, 한인들이 지역사회 발전과 다문화 교류에 기여해 온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이는 한국문화축제가 한인들만의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참여하고 인정하는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축제 무대는 한국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채워졌다. 까투리 무용단과 김일현 무용단 등은 부채춤, 화관무, 아리랑 등 한국 전통무용을 선보이며 한복의 선과 색, 한국 춤의 우아함을 관객들에게 전했다. 전통 장단과 춤사위가 어우러진 공연은 한국문화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보여주며 큰 박수를 받았다.
나태권도 데모팀은 역동적인 태권무와 품새, 격파 시범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절도 있는 동작과 힘 있는 시범은 한국 무예의 정신과 에너지를 생생하게 전달했으며, 어린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무용 아카데미의 사물놀이 공연도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북과 장구, 꽹과리, 징이 만들어내는 신명나는 장단은 행사장을 가득 메웠고, 관객들은 한국 전통음악의 흥과 생동감을 직접 느꼈다. 성악 공연과 밴드 무대, 전통무용, 태권도, K-팝 경연이 이어지며 축제는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문화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아미 베라 연방하원의원, 최석호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 로저 니엘로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 로사리오 로드리게스 새크라멘토 카운티 슈퍼바이저, 가렛 게이트우드 란초 코도바 시장 등 주류사회 주요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도 이어졌다. 이들은 새크라멘토 한인회의 지역사회 봉사와 문화 보존 노력, 한국전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 한인사회의 공헌에 감사를 전했다.
주류사회 인사들은 참가 학생들과 한인 커뮤니티 관계자들에게 감사장과 상장을 전달하며, 한인들이 지역사회 발전과 다문화 교류에 기여해 온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이는 한국문화축제가 한인들만의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참여하고 인정하는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축제 무대는 한국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채워졌다. 까투리 무용단과 김일현 무용단 등은 부채춤, 화관무, 아리랑 등 한국 전통무용을 선보이며 한복의 선과 색, 한국 춤의 우아함을 관객들에게 전했다. 전통 장단과 춤사위가 어우러진 공연은 한국문화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보여주며 큰 박수를 받았다.
나태권도 데모팀은 역동적인 태권무와 품새, 격파 시범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절도 있는 동작과 힘 있는 시범은 한국 무예의 정신과 에너지를 생생하게 전달했으며, 어린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무용 아카데미의 사물놀이 공연도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북과 장구, 꽹과리, 징이 만들어내는 신명나는 장단은 행사장을 가득 메웠고, 관객들은 한국 전통음악의 흥과 생동감을 직접 느꼈다. 성악 공연과 밴드 무대, 전통무용, 태권도, K-팝 경연이 이어지며 축제는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문화의 장으로 펼쳐졌다.
오후에는 K-팝 댄스 경연 결선이 열려 차세대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무대를 채웠다. 참가팀들은 최신 K-팝 안무와 자신들만의 개성을 담은 공연을 선보이며 한국 대중문화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얼마나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지를 보여줬다. 전통무용과 K-팝이 같은 무대에서 이어진 이날 축제는 ‘전통과 현대의 만남’이라는 주제를 가장 잘 드러낸 장면이었다.
행사장 곳곳에는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됐다. 한복 체험 부스에서는 방문객들이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으며 한국 전통 의상의 아름다움을 경험했다. 한국 제품 소개 부스에서는 다양한 생활용품과 식품, 문화상품 등이 소개됐으며, 한국학교 부스는 한글교육과 차세대 문화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공간으로 운영됐다.
이 밖에도 한국 음식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은 한국문화를 보고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지고 맛보고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자녀들과 함께 전통문화 체험에 참여하며 한국인의 뿌리와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축제는 새크라멘토 한인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교류의 장이자, 한인 커뮤니티의 봉사와 헌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더 나은 커뮤니티 서비스를 위한 기금 모금 행사로도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한인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지원, 문화 보존, 차세대 교육, 커뮤니티 봉사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 새크라멘토 밸리 한국문화축제는 한국의 전통과 현대, 기억과 미래, 한인사회와 주류사회를 하나로 잇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독립운동가 이하전 애국지사의 희생을 기리고,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차세대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한국문화를 체험한 이날 축제는 새크라멘토 밸리 한인사회의 정체성과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인 의미 있는 자리로 남았다.
행사장 곳곳에는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됐다. 한복 체험 부스에서는 방문객들이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으며 한국 전통 의상의 아름다움을 경험했다. 한국 제품 소개 부스에서는 다양한 생활용품과 식품, 문화상품 등이 소개됐으며, 한국학교 부스는 한글교육과 차세대 문화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공간으로 운영됐다.
이 밖에도 한국 음식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은 한국문화를 보고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지고 맛보고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자녀들과 함께 전통문화 체험에 참여하며 한국인의 뿌리와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축제는 새크라멘토 한인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교류의 장이자, 한인 커뮤니티의 봉사와 헌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더 나은 커뮤니티 서비스를 위한 기금 모금 행사로도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한인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지원, 문화 보존, 차세대 교육, 커뮤니티 봉사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 새크라멘토 밸리 한국문화축제는 한국의 전통과 현대, 기억과 미래, 한인사회와 주류사회를 하나로 잇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독립운동가 이하전 애국지사의 희생을 기리고,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차세대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한국문화를 체험한 이날 축제는 새크라멘토 밸리 한인사회의 정체성과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인 의미 있는 자리로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