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인 발성훈련과 폭넓은 합창 교육 제공
테너·베이스 등 남성 단원 참여 적극 환영
매주 일요일 월넛크릭 로스무어서 정기연습
북가주 한인사회에서 수준 높은 합창 공연을 선보여 온 칸타빌레 챔버 싱어즈(단장 조영빈)가 2026–2027 시즌을 함께할 신입단원을 모집한다.
칸타빌레 챔버 싱어즈에 참여하는 신입단원들은 체계적인 발성훈련과 합창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클래식 합창을 비롯해 한국과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등 여러 나라의 가곡과 합창곡을 폭넓게 경험하게 된다.
특히 합창단은 테너와 베이스 등 남성 단원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기다리고 있다. 남성 파트를 보강해 더욱 균형 있고 깊이 있는 혼성합창을 선보이는 한편, 향후 남성중창을 비롯한 새로운 형태의 무대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정기연습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월넛크릭 로스무어 커뮤니티 내 라스 트람파스 룸에서 진행된다. 입단 문의는 조영빈 단장(전화 510-882-1135)에게 하면 되며, 문자메시지를 남기면 합창단에서 자세한 내용을 안내한다.
칸타빌레 챔버 싱어즈는 2019년 창단된 한인 합창단이다. 같은 해 8월 첫 창단공연을 개최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활동이 중단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정기적인 연습과 공연 준비를 이어오며 북가주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문화예술단체 가운데 하나로 성장해 왔다.
2022년에는 산마테오 퍼포밍 아츠 센터에서 두 번째 정기연주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다. 약 300명의 관객이 참석한 공연에서 합창단은 30여 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와 함께 이탈리아 칸초네와 독일 가곡, 한국 가곡과 전통음악 등을 선보였다. ‘아리랑’과 ‘목련화’, ‘고향의 봄’ 등 한인 관객들에게 친숙한 곡들은 합창과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로 재탄생해 깊은 감동을 전했다.
2023년 정기연주회에서는 주류사회 합창단인 브렌트우드 커뮤니티 코러스와 협연하며 활동의 외연을 넓혔다. 성가곡과 한국 가곡, 흑인영가에 이어 올드 팝을 합창곡으로 편곡해 선보이는 등 기존 한인 합창단 공연의 틀을 넘어서는 다채로운 무대를 마련했다. 주류사회 합창단과의 공동 공연은 음악을 통한 문화교류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월넛크릭 로스무어 커뮤니티 주민들을 위한 신년음악회도 칸타빌레 챔버 싱어즈의 주요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2023년 열린 첫 신년음악회에는 한인과 타민족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2024년 공연에서는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비롯한 성가곡과 비틀즈, 엘비스 프레슬리 등 친숙한 팝 음악을 합창으로 들려주며 세대와 문화의 경계를 넘는 무대를 선보였다.
2025년 정기연주회에서는 베르디의 오페라 ‘나부코’ 중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을 비롯해 도니제티와 로시니, 푸치니의 오페라 합창곡을 오케스트라 반주로 선보였다. 클래식 합창과 성가곡, 한국 가곡을 중심으로 출발한 합창단이 오페라와 팝, 흑인영가와 뮤지컬 음악으로 레퍼토리를 꾸준히 확장해 왔음을 보여준 무대였다.
합창을 넘어 기악 실내악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칸타빌레 챔버 싱어즈 단원들이 주축이 돼 결성한 ‘칸투스 챔버’는 2025년 12월 월넛크릭 호산나교회에서 첫 공연을 열었다. 바이올린과 클래식 기타를 중심으로 클래식과 한국 창작곡, 가스펠과 탱고 등을 선보이며 합창과 기악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음악적 가능성을 제시했다.
합창단을 이끌고 있는 조영빈 단장은 단장 겸 지휘자로 창단 초기부터 칸타빌레 챔버 싱어즈의 공연과 연습을 이끌어 왔다. 조 단장은 오케스트라 및 전문 연주자들과의 협연, 주류사회 합창단과의 공동 공연, 신년음악회 개최 등을 추진하며 합창단의 활동 기반을 넓혀왔다.
또한 젊은 세대부터 시니어까지 함께 어우러지는 단원 구성을 칸타빌레의 강점으로 강조하며, 음악적 완성도와 지역사회 기여를 함께 추구해 왔다. 최근에는 칸투스 챔버 출범을 통해 합창 중심의 활동을 기악 실내악으로 확대하며 칸타빌레를 종합적인 음악단체로 성장시키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칸타빌레 챔버 싱어즈의 이번 신입단원 모집은 단순한 인원 보강을 넘어 합창단의 새로운 시즌과 무대를 함께 만들어갈 음악 동료를 찾는 과정이다. 합창과 성악을 배우며 다양한 세대의 단원들과 화음을 만들고, 정기연주회와 지역사회 공연에 참여하고 싶은 한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칸타빌레 챔버 싱어즈에 참여하는 신입단원들은 체계적인 발성훈련과 합창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클래식 합창을 비롯해 한국과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등 여러 나라의 가곡과 합창곡을 폭넓게 경험하게 된다.
특히 합창단은 테너와 베이스 등 남성 단원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기다리고 있다. 남성 파트를 보강해 더욱 균형 있고 깊이 있는 혼성합창을 선보이는 한편, 향후 남성중창을 비롯한 새로운 형태의 무대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정기연습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월넛크릭 로스무어 커뮤니티 내 라스 트람파스 룸에서 진행된다. 입단 문의는 조영빈 단장(전화 510-882-1135)에게 하면 되며, 문자메시지를 남기면 합창단에서 자세한 내용을 안내한다.
칸타빌레 챔버 싱어즈는 2019년 창단된 한인 합창단이다. 같은 해 8월 첫 창단공연을 개최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활동이 중단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정기적인 연습과 공연 준비를 이어오며 북가주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문화예술단체 가운데 하나로 성장해 왔다.
2022년에는 산마테오 퍼포밍 아츠 센터에서 두 번째 정기연주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다. 약 300명의 관객이 참석한 공연에서 합창단은 30여 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와 함께 이탈리아 칸초네와 독일 가곡, 한국 가곡과 전통음악 등을 선보였다. ‘아리랑’과 ‘목련화’, ‘고향의 봄’ 등 한인 관객들에게 친숙한 곡들은 합창과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로 재탄생해 깊은 감동을 전했다.
2023년 정기연주회에서는 주류사회 합창단인 브렌트우드 커뮤니티 코러스와 협연하며 활동의 외연을 넓혔다. 성가곡과 한국 가곡, 흑인영가에 이어 올드 팝을 합창곡으로 편곡해 선보이는 등 기존 한인 합창단 공연의 틀을 넘어서는 다채로운 무대를 마련했다. 주류사회 합창단과의 공동 공연은 음악을 통한 문화교류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월넛크릭 로스무어 커뮤니티 주민들을 위한 신년음악회도 칸타빌레 챔버 싱어즈의 주요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2023년 열린 첫 신년음악회에는 한인과 타민족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2024년 공연에서는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비롯한 성가곡과 비틀즈, 엘비스 프레슬리 등 친숙한 팝 음악을 합창으로 들려주며 세대와 문화의 경계를 넘는 무대를 선보였다.
2025년 정기연주회에서는 베르디의 오페라 ‘나부코’ 중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을 비롯해 도니제티와 로시니, 푸치니의 오페라 합창곡을 오케스트라 반주로 선보였다. 클래식 합창과 성가곡, 한국 가곡을 중심으로 출발한 합창단이 오페라와 팝, 흑인영가와 뮤지컬 음악으로 레퍼토리를 꾸준히 확장해 왔음을 보여준 무대였다.
합창을 넘어 기악 실내악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칸타빌레 챔버 싱어즈 단원들이 주축이 돼 결성한 ‘칸투스 챔버’는 2025년 12월 월넛크릭 호산나교회에서 첫 공연을 열었다. 바이올린과 클래식 기타를 중심으로 클래식과 한국 창작곡, 가스펠과 탱고 등을 선보이며 합창과 기악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음악적 가능성을 제시했다.
합창단을 이끌고 있는 조영빈 단장은 단장 겸 지휘자로 창단 초기부터 칸타빌레 챔버 싱어즈의 공연과 연습을 이끌어 왔다. 조 단장은 오케스트라 및 전문 연주자들과의 협연, 주류사회 합창단과의 공동 공연, 신년음악회 개최 등을 추진하며 합창단의 활동 기반을 넓혀왔다.
또한 젊은 세대부터 시니어까지 함께 어우러지는 단원 구성을 칸타빌레의 강점으로 강조하며, 음악적 완성도와 지역사회 기여를 함께 추구해 왔다. 최근에는 칸투스 챔버 출범을 통해 합창 중심의 활동을 기악 실내악으로 확대하며 칸타빌레를 종합적인 음악단체로 성장시키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칸타빌레 챔버 싱어즈의 이번 신입단원 모집은 단순한 인원 보강을 넘어 합창단의 새로운 시즌과 무대를 함께 만들어갈 음악 동료를 찾는 과정이다. 합창과 성악을 배우며 다양한 세대의 단원들과 화음을 만들고, 정기연주회와 지역사회 공연에 참여하고 싶은 한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