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시니어 40여 명 참석 건강 체크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가장 중요”
케이센터가 한인 시니어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건강 세미나와 건강 스크리닝 행사를 열었다.
케이센터(관장 유니스 전)는 지난 10일 베스컴 커뮤니티 센터에서 ‘당뇨병 예방 및 관리’를 주제로 건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 시니어와 지역사회 주민 등 약 40명이 참석해 당뇨병을 비롯한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 중심의 생활 습관과 정기 검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당뇨병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스스로 질환을 인지하지 못한 채 진행되는 사례가 적지 않은 만큼,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강연은 전 UCLA 의과대학 연구교수이자 현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 원장인 위재국 박사가 맡았다. 위 박사는 당뇨병이 발생하는 원인과 위험 요인, 방치할 경우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 일상생활 속 예방과 관리 방법 등을 참석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위 박사는 건강한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적정 체중 유지, 정기적인 혈당 검사와 건강 검진이 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당뇨병은 단순히 혈당 수치만의 문제가 아니라 심혈관 질환, 신장 질환, 시력 저하 등 다양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강연 중에는 참석자들의 질문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혈당 관리 방법, 식단 조절, 운동 습관, 약물 복용과 생활 관리 등에 대해 질문했고, 위 박사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조언을 전했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방법들이 소개되면서 참석자들의 호응도 컸다.
이날 행사에서는 건강 세미나와 함께 무료 건강 스크리닝도 진행됐다. 북가주한인간호사협회 노성순 회장을 비롯한 간호사 봉사자들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측정 결과에 대한 설명과 기본적인 건강 관리 조언을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직접 확인하며 현재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정기 검진을 받기 어려웠던 일부 시니어들에게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예방적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건강 정보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건강한 노후 생활에 대한 관심을 공유했다. 케이센터 측은 이번 행사가 한인 커뮤니티 안에서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케이센터는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 세미나, 건강 상담, 복지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의료·보건 전문기관 및 커뮤니티 단체들과 협력해 한인들이 필요한 건강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케이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파트너 기관들과 함께 건강, 복지, 정신건강, 시니어 웰니스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건강과 웰빙 향상에 관심 있는 기관과 개인들의 협력과 참여도 당부했다.
케이센터(관장 유니스 전)는 지난 10일 베스컴 커뮤니티 센터에서 ‘당뇨병 예방 및 관리’를 주제로 건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 시니어와 지역사회 주민 등 약 40명이 참석해 당뇨병을 비롯한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 중심의 생활 습관과 정기 검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당뇨병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스스로 질환을 인지하지 못한 채 진행되는 사례가 적지 않은 만큼,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강연은 전 UCLA 의과대학 연구교수이자 현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 원장인 위재국 박사가 맡았다. 위 박사는 당뇨병이 발생하는 원인과 위험 요인, 방치할 경우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 일상생활 속 예방과 관리 방법 등을 참석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위 박사는 건강한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적정 체중 유지, 정기적인 혈당 검사와 건강 검진이 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당뇨병은 단순히 혈당 수치만의 문제가 아니라 심혈관 질환, 신장 질환, 시력 저하 등 다양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강연 중에는 참석자들의 질문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혈당 관리 방법, 식단 조절, 운동 습관, 약물 복용과 생활 관리 등에 대해 질문했고, 위 박사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조언을 전했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방법들이 소개되면서 참석자들의 호응도 컸다.
이날 행사에서는 건강 세미나와 함께 무료 건강 스크리닝도 진행됐다. 북가주한인간호사협회 노성순 회장을 비롯한 간호사 봉사자들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측정 결과에 대한 설명과 기본적인 건강 관리 조언을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직접 확인하며 현재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정기 검진을 받기 어려웠던 일부 시니어들에게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예방적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건강 정보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건강한 노후 생활에 대한 관심을 공유했다. 케이센터 측은 이번 행사가 한인 커뮤니티 안에서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케이센터는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 세미나, 건강 상담, 복지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의료·보건 전문기관 및 커뮤니티 단체들과 협력해 한인들이 필요한 건강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케이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파트너 기관들과 함께 건강, 복지, 정신건강, 시니어 웰니스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건강과 웰빙 향상에 관심 있는 기관과 개인들의 협력과 참여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