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번역자원봉사단 글로벌 프로그램 참여
한복 입고 국제 포럼 참석…한국 문화와 청년 비전 소개
워싱턴 DC서 의회 방문·조별 발표로 리더십 발휘
한국어교육재단 산하 청소년 자원봉사단 카약 학생들이 뉴욕 유엔본부와 워싱턴 DC를 방문해 국제사회 현안을 배우고 한국 문화를 알리는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국어교육재단은 카약 단원 예휘수 학생과 허태웅 학생이 재단의 자매 기관인 한국 국제통번역자원봉사단(IVO)이 주관한 글로벌 프로그램에 참가해 국제 무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고 밝혔다.
두 학생은 지난달 26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2026 세계 중소기업의 날’ 국제포럼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국제중소기업협의회(ICSB)가 주최한 국제 포럼으로, 유엔이 지정한 세계 중소기업의 날을 기념해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 미래 세대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중소기업의 미래 세대’였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에 기업가정신, 청년 리더십, 혁신 역량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카약 학생들은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팀의 일원으로 한복을 입고 행사에 참석해 각국 참가자들과 교류했다. 공식 포럼과 함께 진행된 유스 쇼케이스와 유스 이노베이션 세션에도 참여해 경제, 혁신, 지속가능성, 여성 리더십, 청년 역량 강화 등 다양한 국제 의제를 직접 접했다.
학생들은 세계 각국 청소년들과 의견을 나누며 국제사회가 직면한 문제와 미래 세대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과정에서는 국제중소기업협의회가 준비한 메달도 받았다.
한국어교육재단은 카약 단원 예휘수 학생과 허태웅 학생이 재단의 자매 기관인 한국 국제통번역자원봉사단(IVO)이 주관한 글로벌 프로그램에 참가해 국제 무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고 밝혔다.
두 학생은 지난달 26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2026 세계 중소기업의 날’ 국제포럼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국제중소기업협의회(ICSB)가 주최한 국제 포럼으로, 유엔이 지정한 세계 중소기업의 날을 기념해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 미래 세대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중소기업의 미래 세대’였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에 기업가정신, 청년 리더십, 혁신 역량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카약 학생들은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팀의 일원으로 한복을 입고 행사에 참석해 각국 참가자들과 교류했다. 공식 포럼과 함께 진행된 유스 쇼케이스와 유스 이노베이션 세션에도 참여해 경제, 혁신, 지속가능성, 여성 리더십, 청년 역량 강화 등 다양한 국제 의제를 직접 접했다.
학생들은 세계 각국 청소년들과 의견을 나누며 국제사회가 직면한 문제와 미래 세대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과정에서는 국제중소기업협의회가 준비한 메달도 받았다.
뉴욕 유엔본부 일정을 마친 학생들은 워싱턴 DC로 이동해 조지워싱턴대학교 청소년 워크숍에도 참여했다. 이어 미 의사당에서 열린 국제중소기업협의회 포럼에 참석해 명사들의 강연을 듣고, 세계 중소기업이 처한 현실과 과제에 대해 토론했다.
특히 학생들은 조별 활동을 통해 중소기업이 직면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발표를 진행했다. 예휘수 학생과 허태웅 학생은 각각 조장을 맡아 토론과 발표를 이끌며 리더십을 보여줬다.
의사당 방문 일정에서는 한국어교육재단 구은희 이사장의 주선으로 한국계 연방하원의원인 데이브 민 의원실과 실리콘밸리를 지역구로 둔 로 칸나 연방하원의원실도 방문했다. 학생들은 각 의원실 보좌관들로부터 환대를 받으며 미국 정치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구은희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청소년 22명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소통한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참가 학생들이 미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 이사장은 “카약 학생들에게 이런 기회를 제공해 준 국제통번역자원봉사단 최성연 이사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 교류와 봉사 활동을 통해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약은 가을학기 신입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이번 가을학기 기준 7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학생으로, 한국 문화 홍보와 리더십 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 문의는 이메일(info@klacf.org) 또는 문자(408-805-4554)로 하면 된다.
특히 학생들은 조별 활동을 통해 중소기업이 직면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발표를 진행했다. 예휘수 학생과 허태웅 학생은 각각 조장을 맡아 토론과 발표를 이끌며 리더십을 보여줬다.
의사당 방문 일정에서는 한국어교육재단 구은희 이사장의 주선으로 한국계 연방하원의원인 데이브 민 의원실과 실리콘밸리를 지역구로 둔 로 칸나 연방하원의원실도 방문했다. 학생들은 각 의원실 보좌관들로부터 환대를 받으며 미국 정치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구은희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청소년 22명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소통한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참가 학생들이 미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 이사장은 “카약 학생들에게 이런 기회를 제공해 준 국제통번역자원봉사단 최성연 이사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 교류와 봉사 활동을 통해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약은 가을학기 신입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이번 가을학기 기준 7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학생으로, 한국 문화 홍보와 리더십 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 문의는 이메일(info@klacf.org) 또는 문자(408-805-4554)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