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두와 1타 차, 우승 경쟁 발판 마련
김아림과 윤이나가 LPGA 투어 유일의 공식 팀 포맷 대회인 다우 챔피언십 첫날 한국 선수 조합 가운데 가장 좋은 출발을 했다. 2026 다우 챔피언십은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며, 72개 2인 1조 팀이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우승을 다툰다. 대회는 포섬과 포볼 방식을 번갈아 치르는 독특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김아림-윤이나 조는 11일 열린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공동 4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 그룹이 3언더파 67타를 기록한 만큼, 김아림-윤이나 조는 선두와 단 1타 차로 대회를 시작했다.
첫날 공동 선두에는 구를린 카우어-히라 나비드, 카밀 보이드-미셸 장, 제마 드라이버그-니콜 브로크 에스트럽 조가 나란히 3언더파 67타로 이름을 올렸다. 1라운드가 비교적 촘촘한 순위 싸움으로 끝나면서, 2라운드부터는 공격적인 포볼 경기 운영이 상위권 판도에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국 선수들 중에서는 김효주-최혜진 조도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두 선수는 1언더파 69타로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선두와는 2타 차에 불과해 남은 라운드에서 충분히 상위권 도약을 노릴 수 있는 위치다.
디펜딩 챔피언 조합인 이소미-임진희는 이븐파 70타를 기록하며 공동 16위로 첫날을 마쳤다. 이소미와 임진희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팀으로, 올해도 같은 조합으로 타이틀 방어에 나섰다. 첫날 스코어는 폭발적이지 않았지만, 선두권과 격차가 크지 않아 2라운드 반등 가능성은 충분하다.
김아림-윤이나 조는 11일 열린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공동 4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 그룹이 3언더파 67타를 기록한 만큼, 김아림-윤이나 조는 선두와 단 1타 차로 대회를 시작했다.
첫날 공동 선두에는 구를린 카우어-히라 나비드, 카밀 보이드-미셸 장, 제마 드라이버그-니콜 브로크 에스트럽 조가 나란히 3언더파 67타로 이름을 올렸다. 1라운드가 비교적 촘촘한 순위 싸움으로 끝나면서, 2라운드부터는 공격적인 포볼 경기 운영이 상위권 판도에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국 선수들 중에서는 김효주-최혜진 조도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두 선수는 1언더파 69타로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선두와는 2타 차에 불과해 남은 라운드에서 충분히 상위권 도약을 노릴 수 있는 위치다.
디펜딩 챔피언 조합인 이소미-임진희는 이븐파 70타를 기록하며 공동 16위로 첫날을 마쳤다. 이소미와 임진희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팀으로, 올해도 같은 조합으로 타이틀 방어에 나섰다. 첫날 스코어는 폭발적이지 않았지만, 선두권과 격차가 크지 않아 2라운드 반등 가능성은 충분하다.
안나린-주수빈 조도 이븐파 70타로 공동 16위에 자리했다. 두 선수는 첫날 크게 무너지지 않고 기준 타수를 지켜내며 중위권에서 출발했다. 포볼 라운드에서 버디 생산력을 끌어올릴 경우 컷 통과는 물론 상위권 진입도 기대할 수 있다.
고진영은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와 팀을 이뤄 1오버파 71타, 공동 27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아직 선두와 4타 차로 격차가 벌어진 상황은 아니지만, 우승 경쟁에 합류하기 위해서는 2라운드에서 언더파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
다우 챔피언십은 일반적인 개인전과 달리 두 선수의 호흡과 경기 운영이 성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회다. 특히 포섬에서는 실수를 줄이는 안정감이 중요하고, 포볼에서는 두 선수가 번갈아 버디 기회를 만드는 공격력이 요구된다. 첫날 한국 선수 조합들은 대체로 선두권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은 만큼, 2라운드에서 얼마나 많은 버디를 만들어내느냐가 주말 경쟁 구도를 결정할 전망이다.
고진영은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와 팀을 이뤄 1오버파 71타, 공동 27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아직 선두와 4타 차로 격차가 벌어진 상황은 아니지만, 우승 경쟁에 합류하기 위해서는 2라운드에서 언더파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
다우 챔피언십은 일반적인 개인전과 달리 두 선수의 호흡과 경기 운영이 성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회다. 특히 포섬에서는 실수를 줄이는 안정감이 중요하고, 포볼에서는 두 선수가 번갈아 버디 기회를 만드는 공격력이 요구된다. 첫날 한국 선수 조합들은 대체로 선두권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은 만큼, 2라운드에서 얼마나 많은 버디를 만들어내느냐가 주말 경쟁 구도를 결정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