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사기 예방 위해 한인 시니어와 지역주민 대상 실시
메디케어·정부기관·금융기관 사칭 전화 피해 예방 기대
전화요금 청구서 지참하면 등록 절차 무료 안내
최근 한인 시니어를 노린 메디케어 사칭, 정부기관 사칭, 금융사기 전화가 잇따르면서 지역사회 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케이센터가 한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연방정부 ‘수신거부 등록 서비스’ 무료 등록 지원에 나선다.
케이센터(관장 유니스 전)는 원치 않는 광고 전화와 스팸 전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인 시니어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미국 연방거래위원회가 운영하는 ‘Do Not Call Registry’ 등록 절차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한인사회에서는 메디케어 상담, 세금 환급, 정부 지원금, 은행 계좌 확인 등을 빙자한 사기성 전화와 문자가 계속 보고되고 있다. 특히 영어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들은 전화 내용의 진위를 즉시 확인하기 어렵고, 상대방이 정부기관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할 경우 개인정보를 노출하거나 금전적 피해를 입을 위험이 높다.
일부 주민들은 하루에도 여러 차례 걸려오는 마케팅 전화와 의심스러운 전화로 불안과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으며, 실제 피해 사례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Do Not Call Registry는 소비자가 원하지 않는 텔레마케팅 전화를 거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연방정부 서비스다. 휴대전화와 집 전화 모두 무료로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 후에는 대부분의 합법적인 텔레마케팅 전화가 제한된다. 등록 후에도 불법 마케팅 전화가 계속될 경우에는 연방거래위원회에 신고할 수 있다.
케이센터는 언어 장벽과 온라인 신청 절차의 어려움 때문에 이 제도를 이용하지 못했던 한인 주민들을 위해 등록 과정을 직접 안내한다. 특히 스팸 전화와 광고 전화를 자주 받는 주민, 보이스피싱과 금융사기 전화가 걱정되는 시니어, 영어로 정부 웹사이트 이용이 어려운 주민, 부모님이나 가족의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싶은 보호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센터 관계자는 “많은 한인분들과 어르신들이 광고전화와 사기전화 때문에 불안해하시지만, 이러한 무료 보호 서비스를 모르시는 경우가 많다”며 “등록 절차가 간단하고 무료로 진행되는 만큼,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언제든지 케이센터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등록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전화요금 청구서(Phone Bill)를 준비하면 된다. 케이센터 직원이 등록 절차를 안내하며,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Do Not Call Registry에 등록하더라도 모든 전화가 완전히 차단되는 것은 아니다. 자선 단체, 정치 단체, 채권 추심 기관, 설문 조사 전화 등은 법적으로 수신거부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또한 불법 사기 전화는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계속 걸려올 수 있어, 의심스러운 전화에는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주의가 필요하다.
케이센터는 앞으로도 한인 시니어와 이민자 가정이 각종 사기와 정보 접근의 어려움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및 등록 지원
▶︎전화: 408-920-9733
▶︎이메일: info@kacssv.org
케이센터(관장 유니스 전)는 원치 않는 광고 전화와 스팸 전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인 시니어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미국 연방거래위원회가 운영하는 ‘Do Not Call Registry’ 등록 절차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한인사회에서는 메디케어 상담, 세금 환급, 정부 지원금, 은행 계좌 확인 등을 빙자한 사기성 전화와 문자가 계속 보고되고 있다. 특히 영어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들은 전화 내용의 진위를 즉시 확인하기 어렵고, 상대방이 정부기관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할 경우 개인정보를 노출하거나 금전적 피해를 입을 위험이 높다.
일부 주민들은 하루에도 여러 차례 걸려오는 마케팅 전화와 의심스러운 전화로 불안과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으며, 실제 피해 사례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Do Not Call Registry는 소비자가 원하지 않는 텔레마케팅 전화를 거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연방정부 서비스다. 휴대전화와 집 전화 모두 무료로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 후에는 대부분의 합법적인 텔레마케팅 전화가 제한된다. 등록 후에도 불법 마케팅 전화가 계속될 경우에는 연방거래위원회에 신고할 수 있다.
케이센터는 언어 장벽과 온라인 신청 절차의 어려움 때문에 이 제도를 이용하지 못했던 한인 주민들을 위해 등록 과정을 직접 안내한다. 특히 스팸 전화와 광고 전화를 자주 받는 주민, 보이스피싱과 금융사기 전화가 걱정되는 시니어, 영어로 정부 웹사이트 이용이 어려운 주민, 부모님이나 가족의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싶은 보호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센터 관계자는 “많은 한인분들과 어르신들이 광고전화와 사기전화 때문에 불안해하시지만, 이러한 무료 보호 서비스를 모르시는 경우가 많다”며 “등록 절차가 간단하고 무료로 진행되는 만큼,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언제든지 케이센터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등록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전화요금 청구서(Phone Bill)를 준비하면 된다. 케이센터 직원이 등록 절차를 안내하며,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Do Not Call Registry에 등록하더라도 모든 전화가 완전히 차단되는 것은 아니다. 자선 단체, 정치 단체, 채권 추심 기관, 설문 조사 전화 등은 법적으로 수신거부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또한 불법 사기 전화는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계속 걸려올 수 있어, 의심스러운 전화에는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주의가 필요하다.
케이센터는 앞으로도 한인 시니어와 이민자 가정이 각종 사기와 정보 접근의 어려움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및 등록 지원
▶︎전화: 408-920-9733
▶︎이메일: info@kacssv.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