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첫날 수백 명 줄, 축제 분위기 속 오픈
식료품 넘어 문화·외식 결합 ‘메가 스토어’
더블린에 H마트가 4년여 준비 끝에 드디어 문을 열었다. 개점 첫날에는 개점 행사가 열렸고, 매장 앞에는 개장 전부터 수백 명의 인파가 몰려 문전성시를 이뤘다.
더블린 H마트는 26일 더블린 리테일 센터(7884 Dublin Blvd.)에서 신규 매장을 공식 개장했다. 이번 매장은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2곳)에 이어 베이 지역 내 네 번째 매장이자 이스트 베이 지역 최초 매장이다.
이날 개장식은 오전 10시부터 시작됐으며, 매장 오픈 전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은 축제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개장 전부터 방문객들이 길게 줄을 서며 높은 기대감을 반영했고, 줄은 쇼핑센터 일대를 따라 길게 이어졌다.
해당 매장은 과거 하드웨어 매장이 있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H마트는 2022년부터 개발을 추진해 약 4년 만에 문을 열었다.
매장 내부에는 활어 해산물 코너, 신선 농산물, 정육 코너 등 다양한 식료품이 마련됐으며, 인기 K-뷰티 제품까지 함께 판매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약 8,500스퀘어피트 규모의 푸드코트도 조성돼 한국식 치킨, 순두부찌개, 한국식 핫도그, 중화식 한식 면 요리 등 다양한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더블린 H마트는 26일 더블린 리테일 센터(7884 Dublin Blvd.)에서 신규 매장을 공식 개장했다. 이번 매장은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2곳)에 이어 베이 지역 내 네 번째 매장이자 이스트 베이 지역 최초 매장이다.
이날 개장식은 오전 10시부터 시작됐으며, 매장 오픈 전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은 축제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개장 전부터 방문객들이 길게 줄을 서며 높은 기대감을 반영했고, 줄은 쇼핑센터 일대를 따라 길게 이어졌다.
해당 매장은 과거 하드웨어 매장이 있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H마트는 2022년부터 개발을 추진해 약 4년 만에 문을 열었다.
매장 내부에는 활어 해산물 코너, 신선 농산물, 정육 코너 등 다양한 식료품이 마련됐으며, 인기 K-뷰티 제품까지 함께 판매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약 8,500스퀘어피트 규모의 푸드코트도 조성돼 한국식 치킨, 순두부찌개, 한국식 핫도그, 중화식 한식 면 요리 등 다양한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개장 행사에서 최우진 H마트 사장은 “이곳을 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H마트는 단순한 식료품점을 넘어 아시아의 다양한 맛과 전통이 어우러지는 문화 공간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H마트는 1982년 뉴욕 퀸즈에서 첫 매장을 연 이후 현재 18개 주에서 1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인 미국 최대 아시아 슈퍼마켓 체인이다. 한국 식료품을 중심으로 시작했지만, 최근에는 전체 고객의 약 30%가 비아시아계일 정도로 고객층이 확대되고 있다.
이번 더블린 매장은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외식과 문화 체험이 결합된 ‘메가 스토어’ 형태로 운영된다. 매장 내에는 다양한 한식 브랜드와 베이커리 등이 입점해 쇼핑과 식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H마트는 1982년 뉴욕 퀸즈에서 첫 매장을 연 이후 현재 18개 주에서 1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인 미국 최대 아시아 슈퍼마켓 체인이다. 한국 식료품을 중심으로 시작했지만, 최근에는 전체 고객의 약 30%가 비아시아계일 정도로 고객층이 확대되고 있다.
이번 더블린 매장은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외식과 문화 체험이 결합된 ‘메가 스토어’ 형태로 운영된다. 매장 내에는 다양한 한식 브랜드와 베이커리 등이 입점해 쇼핑과 식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