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 아다메스도 타구에 손가락 맞고 교체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지만, 경기 도중 허리 경련 증세로 교체되며 우려를 남겼다.
이정후는 18일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팀이 1-5로 끌려가던 3회 초 1사 2루에서 상대 선발 잭 갤런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 안타로 이정후는 지난 15일 다저스전부터 이어온 연속 안타 기록을 5경기로 늘렸다.
하지만 이정후는 4회 말 수비를 앞두고 윌 브레넌과 교체됐다. 크로니클과 머큐리뉴스 등 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교체 사유는 허리 근육 경련이었다. 자이언츠 구단은 예방 차원의 교체였다고 설명했지만, 이정후는 19일 열리는 애리조나전에는 결장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팀은 하루 더 몸 상태를 살피며 추가 결장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이정후는 이날 2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시즌 타율은 0.268로 소폭 상승했다. 팀 공격이 전반적으로 무기력했던 경기에서 이정후의 안타는 그나마 초반 추격 흐름을 이어가는 장면이었다. 이정후의 안타 이후 루이스 아라에즈의 희생플라이로 샌프란시스코가 한 점을 만회했지만, 이후 타선은 더 이상 흐름을 만들지 못했다.
부상 악재도 겹쳤다. 이정후가 허리 경련으로 빠진 데 이어 윌리 아다메스도 6회 수비 도중 강한 타구에 엄지를 맞아 교체됐다. 이미 외야수 엘리엇 라모스가 부상자 명단에 오른 상황에서 이정후까지 몸 상태를 살펴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자이언츠의 외야 운용에도 부담이 커졌다.
이정후의 부상 정도가 심각한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자이언츠가 예방 차원의 교체라고 밝힌 만큼, 당장 장기 이탈을 단정하기는 이르다. 시즌 중반으로 향하는 시점에서 꾸준히 출루와 안타를 이어가고 있는 이정후의 몸 상태는 자이언츠뿐 아니라 한인 팬들에게도 가장 큰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이정후는 18일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팀이 1-5로 끌려가던 3회 초 1사 2루에서 상대 선발 잭 갤런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 안타로 이정후는 지난 15일 다저스전부터 이어온 연속 안타 기록을 5경기로 늘렸다.
하지만 이정후는 4회 말 수비를 앞두고 윌 브레넌과 교체됐다. 크로니클과 머큐리뉴스 등 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교체 사유는 허리 근육 경련이었다. 자이언츠 구단은 예방 차원의 교체였다고 설명했지만, 이정후는 19일 열리는 애리조나전에는 결장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팀은 하루 더 몸 상태를 살피며 추가 결장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이정후는 이날 2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시즌 타율은 0.268로 소폭 상승했다. 팀 공격이 전반적으로 무기력했던 경기에서 이정후의 안타는 그나마 초반 추격 흐름을 이어가는 장면이었다. 이정후의 안타 이후 루이스 아라에즈의 희생플라이로 샌프란시스코가 한 점을 만회했지만, 이후 타선은 더 이상 흐름을 만들지 못했다.
부상 악재도 겹쳤다. 이정후가 허리 경련으로 빠진 데 이어 윌리 아다메스도 6회 수비 도중 강한 타구에 엄지를 맞아 교체됐다. 이미 외야수 엘리엇 라모스가 부상자 명단에 오른 상황에서 이정후까지 몸 상태를 살펴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자이언츠의 외야 운용에도 부담이 커졌다.
이정후의 부상 정도가 심각한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자이언츠가 예방 차원의 교체라고 밝힌 만큼, 당장 장기 이탈을 단정하기는 이르다. 시즌 중반으로 향하는 시점에서 꾸준히 출루와 안타를 이어가고 있는 이정후의 몸 상태는 자이언츠뿐 아니라 한인 팬들에게도 가장 큰 관심사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