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츠는 연장 10회 컵스에 2-3 석패
이정후 멀티히트로 타율 .324·OPS .80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또 한 번 자신의 메이저리그 기록을 새로 썼다. 이정후는 6월 6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전에서 안타를 추가하며 메이저리그 개인 최다인 1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전날 컵스전에서 1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던 이정후는 이날도 2안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정후는 이날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9회초 득점 과정이 인상적이었다. 이정후는 출루 후 시즌 첫 도루에 성공했고, 이후 맷 채프먼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아 자이언츠에 2-1 리드를 안겼다. 이정후의 도루는 올 시즌 첫 번째 도루로 기록됐다.
경기 후 이정후의 시즌 성적은 타율 .324, 3홈런, 21타점, 1도루, OPS .808로 업데이트됐다. 공식 선수 페이지 기준 이정후는 2026시즌 216타수 70안타, 출루율 .359를 기록 중이다. 최근 타격감만 놓고 보면 자이언츠 타선에서 가장 꾸준한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단순한 안타 생산을 넘어 득점 기회 창출까지 책임지는 중심 타자로 자리 잡고 있다.
자이언츠는 6회초 라파엘 데버스의 우중월 솔로홈런으로 먼저 앞서갔다. 하지만 컵스는 6회말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의 우월 솔로포로 곧바로 1-1 균형을 맞췄다. 이후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졌고, 자이언츠는 9회초 이정후의 출루와 도루, 채프먼의 희생플라이로 다시 2-1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승리를 눈앞에 둔 9회말, 자이언츠는 다시 한 번 크로우-암스트롱에게 당했다. 그는 우월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경기를 2-2 원점으로 돌렸다. 6회 동점포에 이어 9회에도 결정적인 홈런을 때려낸 크로우-암스트롱은 이날 컵스 공격의 핵심이었다. 경기는 결국 연장으로 넘어갔고, 컵스가 10회말 끝내기 득점으로 3-2 승리를 가져갔다.
자이언츠 선발 랜든 루프는 5.2이닝 3피안타 1실점, 볼넷 3개, 탈삼진 5개로 비교적 안정적인 투구를 했다. 6회 홈런 한 방을 제외하면 컵스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아냈지만, 불펜이 9회 리드를 지키지 못하면서 승리와 연결되지는 않았다. 자이언츠는 팀 전체 5안타에 그쳤고, 홈런은 데버스의 솔로포 하나뿐이었다.
전날 18-3 대승으로 폭발했던 자이언츠 타선은 이날 다시 차갑게 식었다. 전날 경기에서 자이언츠는 홈런 7개를 몰아치며 대승을 거뒀지만, 하루 만에 득점권 집중력에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이정후만큼은 흐름을 이어갔다. 전날 13경기 연속 안타로 메이저리그 전체 현역 최장 안타 행진을 이어간 데 이어, 이날 14경기까지 늘리며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정후의 14경기 연속 안타는 단순한 개인 기록 이상의 의미가 있다. 부상 복귀 이후에도 타격 밸런스를 잃지 않았고, 빠른 공 대처와 변화구 대응, 좌우 투수 상대 능력까지 안정감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시즌 첫 도루까지 성공하면서 자이언츠 공격에 또 다른 선택지를 제공했다. 팀은 패했지만, 이정후는 리글리필드에서도 자이언츠 타선의 가장 믿을 수 있는 카드임을 다시 증명했다.
이정후는 이날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9회초 득점 과정이 인상적이었다. 이정후는 출루 후 시즌 첫 도루에 성공했고, 이후 맷 채프먼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아 자이언츠에 2-1 리드를 안겼다. 이정후의 도루는 올 시즌 첫 번째 도루로 기록됐다.
경기 후 이정후의 시즌 성적은 타율 .324, 3홈런, 21타점, 1도루, OPS .808로 업데이트됐다. 공식 선수 페이지 기준 이정후는 2026시즌 216타수 70안타, 출루율 .359를 기록 중이다. 최근 타격감만 놓고 보면 자이언츠 타선에서 가장 꾸준한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단순한 안타 생산을 넘어 득점 기회 창출까지 책임지는 중심 타자로 자리 잡고 있다.
자이언츠는 6회초 라파엘 데버스의 우중월 솔로홈런으로 먼저 앞서갔다. 하지만 컵스는 6회말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의 우월 솔로포로 곧바로 1-1 균형을 맞췄다. 이후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졌고, 자이언츠는 9회초 이정후의 출루와 도루, 채프먼의 희생플라이로 다시 2-1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승리를 눈앞에 둔 9회말, 자이언츠는 다시 한 번 크로우-암스트롱에게 당했다. 그는 우월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경기를 2-2 원점으로 돌렸다. 6회 동점포에 이어 9회에도 결정적인 홈런을 때려낸 크로우-암스트롱은 이날 컵스 공격의 핵심이었다. 경기는 결국 연장으로 넘어갔고, 컵스가 10회말 끝내기 득점으로 3-2 승리를 가져갔다.
자이언츠 선발 랜든 루프는 5.2이닝 3피안타 1실점, 볼넷 3개, 탈삼진 5개로 비교적 안정적인 투구를 했다. 6회 홈런 한 방을 제외하면 컵스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아냈지만, 불펜이 9회 리드를 지키지 못하면서 승리와 연결되지는 않았다. 자이언츠는 팀 전체 5안타에 그쳤고, 홈런은 데버스의 솔로포 하나뿐이었다.
전날 18-3 대승으로 폭발했던 자이언츠 타선은 이날 다시 차갑게 식었다. 전날 경기에서 자이언츠는 홈런 7개를 몰아치며 대승을 거뒀지만, 하루 만에 득점권 집중력에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이정후만큼은 흐름을 이어갔다. 전날 13경기 연속 안타로 메이저리그 전체 현역 최장 안타 행진을 이어간 데 이어, 이날 14경기까지 늘리며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정후의 14경기 연속 안타는 단순한 개인 기록 이상의 의미가 있다. 부상 복귀 이후에도 타격 밸런스를 잃지 않았고, 빠른 공 대처와 변화구 대응, 좌우 투수 상대 능력까지 안정감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시즌 첫 도루까지 성공하면서 자이언츠 공격에 또 다른 선택지를 제공했다. 팀은 패했지만, 이정후는 리글리필드에서도 자이언츠 타선의 가장 믿을 수 있는 카드임을 다시 증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