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한글학교 특별 강연과 제6회 케이데이 행사 참여
학생·현지 관람객 대상 직지 역사와 고려 금속활자 문화 소개
구은희 이사장 “전 아메리카 대륙에 직지 가치 전파할 것”
한국어교육재단이 과테말라에서 현존하는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직지’의 역사적 가치와 한국 인쇄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문화외교 활동을 펼쳤다. 한국어교육재단은 지난달 31일 과테말라 한글학교 특별 강연과 6월 1일 과테말라 산업공원에서 열린 제6회 케이데이 행사에 참여해 학생과 현지 주민들에게 직지를 소개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직지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구은희 이사장과 위재국 이사가 함께했다. 두 사람은 중미 지역에서 K-팝과 한류를 넘어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까지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구은희 이사장은 과테말라 한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지와 한국의 금속활자 문화’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직지의 제작 배경과 고려시대 금속활자 기술, 세계 인쇄문화사에서 직지가 갖는 의미를 배웠다. 강연 후에는 참·거짓 퀴즈와 직지 체험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직지의 마지막 장면이 인쇄된 용지에 한글로 ‘직지’와 자신의 이름을 직접 쓰며 한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학생들은 직지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이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나타내며 한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새롭게 알게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은덕 과테말라 한글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직지를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구은희 이사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에는 직지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구은희 이사장과 위재국 이사가 함께했다. 두 사람은 중미 지역에서 K-팝과 한류를 넘어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까지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구은희 이사장은 과테말라 한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지와 한국의 금속활자 문화’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직지의 제작 배경과 고려시대 금속활자 기술, 세계 인쇄문화사에서 직지가 갖는 의미를 배웠다. 강연 후에는 참·거짓 퀴즈와 직지 체험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직지의 마지막 장면이 인쇄된 용지에 한글로 ‘직지’와 자신의 이름을 직접 쓰며 한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학생들은 직지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이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나타내며 한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새롭게 알게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은덕 과테말라 한글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직지를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구은희 이사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6월 1일 열린 제6회 K-데이 행사는 주과테말라 대한민국대사관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미카리브협의회 과테말라지회, 과테말라 한인회 등이 공동 주최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약 8,5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행사에는 김득환 주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와 이재수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 부의장, 이종훈 중미카리브협의회장, 박종훈 워싱턴협의회장, 중미와 미국 각 지역의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최경영 민주평통 중미카리브협의회 과테말라지회장은 행사 준비부터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은희 이사장과 위재국 이사는 행사장 내 민주평화통일관에서 직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직지의 역사와 고려 금속활자 문화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두 사람은 한복을 입고 행사에 참여해 현지인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직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복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관람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줄을 서는 모습도 이어졌다.
홍보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지의 마지막 장면이 인쇄된 용지에 한글로 ‘직지’와 자신의 이름을 써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금속활자의 역사를 배우고 한글을 직접 쓰며 한국 문화유산을 가까이 접했다.
최경영 민주평통 중미카리브협의회 과테말라지회장은 행사 준비부터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은희 이사장과 위재국 이사는 행사장 내 민주평화통일관에서 직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직지의 역사와 고려 금속활자 문화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두 사람은 한복을 입고 행사에 참여해 현지인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직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복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관람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줄을 서는 모습도 이어졌다.
홍보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지의 마지막 장면이 인쇄된 용지에 한글로 ‘직지’와 자신의 이름을 써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금속활자의 역사를 배우고 한글을 직접 쓰며 한국 문화유산을 가까이 접했다.
한 참가자는 “K-팝을 좋아해 행사장을 찾았지만 직지라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처음 알게 됐다”며 “600년이 넘는 옛날에 금속활자를 사용했다는 사실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한글로 이름을 써보는 체험이 재미있었다”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더 배우고 싶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은희 이사장은 “쿠바와 코스타리카에 이어 과테말라에도 직지의 씨앗을 심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 아메리카 대륙 곳곳에 직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재국 이사도 “직지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역사와 문화를 세계인들과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을 통해 직지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과테말라 방문은 한류의 인기에 더해 한국의 역사와 정신문화까지 함께 소개한 문화교류 활동으로 평가된다. 직지를 중심으로 한 한국 문화유산 홍보가 중남미를 넘어 전 아메리카 대륙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은희 이사장은 “쿠바와 코스타리카에 이어 과테말라에도 직지의 씨앗을 심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 아메리카 대륙 곳곳에 직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재국 이사도 “직지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역사와 문화를 세계인들과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을 통해 직지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과테말라 방문은 한류의 인기에 더해 한국의 역사와 정신문화까지 함께 소개한 문화교류 활동으로 평가된다. 직지를 중심으로 한 한국 문화유산 홍보가 중남미를 넘어 전 아메리카 대륙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